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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하트하트재단, 남산 케이블카 함께 블루하트 캠페인 진행 하트하트재단, 남산 케이블카 함께 블루하트 캠페인 진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UN이 지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인 4월2일, 서울 남산케이블카가 ‘파란빛’을 밝히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요청하는 이 서울 남산케이블카에서 진행됐다. ▲4월2일 남산케이블카 파란빛 점등 모습. 왼쪽부터 한국삭도공업주식회사 이강운 부사장,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이사장, 한국삭도공업주식회사 한재호 전무, 하트-하트재단 박샤론 홍보대사 (사진제공 = 하트하트재단) (c)시사타임즈 은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과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한광수, 이기선)가 함께하는 발달장애아동지원을 위한 캠페인이다. 블루라이트 점등식과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이 펼쳐졌.. 더보기
‘남산 컨템포러리_전통, 길을 묻다’ 기획공연 개최 ‘남산 컨템포러리_전통, 길을 묻다’ 기획공연 개최 개인 스마트폰 통해 관객이 참여하는 즉석 음악 서비스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남산국악당은 라는 제목으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남산에 담는 이 시대의 예술이라는 의미로 남산컨템포러리라는 제목의 공연을 기획했다. 남산골한옥마을 및 남산국악당의 기획운영위원인 김서령 감독이 공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다. 이 시대 전통예술의 다양한 실험들이 2017년 5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5월의 첫 무대를 열 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즉석 음악 서비스이다. 가야금 앙상블 아우라와 전자음악가이자 미디어아티스트인 최영준의 협업작품으로 관객이 개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공연에 참여한다. 아우라텔레콤은 컴퓨터로 작곡된 음악이다. 알고.. 더보기
남산 야외식물원, 무궁화 1,549주 15일경 만개 남산 야외식물원, 무궁화 1,549주 15일경 만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에서 무궁화가 가장 예쁘게 핀 곳은 어디일까? 바로 1,600㎡ 무궁화 단지를 자랑하는 남산야외식물원이다. 서울시는 남산 야외식물원에 펼쳐진 무궁화단지에서 화창하고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활짝 펼쳐진 사랑스러운 5장 꽃잎의 무궁화가 오는 15일 경 만개 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산 야외식물원의 무궁화 단지는 1,600㎡로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배달, 에밀레, 옥선 등 총 23종에 달하는 다양한 무궁화 품종 1,549주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배달’은 무궁화의 왕이라고 할 만한 품종으로 흰빛깔이지만 차지않고 부드러움을 느끼게 하며 경남남해안 지역에 자생한다 배달민족인 우리 한민족을 상징하기 위하여 배달이라 명명했다 ‘에밀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