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특별회의 활동사례 최우수로 선정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특별회의 활동사례 최우수로 선정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한 ‘2018년 청소년특별회의 지역회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시사타임즈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기본법 제12조(청소년특별회의의 개최)에 따라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정부에 건의하는 참여기구로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006년부터 청소년특별회의 대구지역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 위원을 위촉했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 직접선거를 실시해 17명의 선출직과 추천직 1명, 구·군청소년참여위원회 대.. 더보기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쉼+학습 지원사업’ 추진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쉼+학습 지원사업’ 추진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김경선)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역 청소년기관, 단체, 수련시설 지도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 프로그램 ‘쉼+학습’을 지원한다. ‘쉼+학습 지원사업’은 주말마다 청소년을 만나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건도 없는 현장 지도자들이 역량개발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스스로 계획한 프로그램을 심사하여 지원하며, 올해 지원한 19개 프로그램 중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외 9개 팀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들 참가팀들이 함께 발굴한 활동거리는 오는 9월 발표를 통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자료로 반영할 예정이다. 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더보기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16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개설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16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개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진혜전)에서는 ‘2016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개설하여 지역 학교 및 관련기관 70곳 19,0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2016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개설했다. (사진제공 =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시사타임즈 봉사대상과 장소에 따라 봉사자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사전에 미리 정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봉사활동 참여 만족을 높이기 위함이다. 따라서 학교나 기관에서 신청한 일정과 장소에 따라 기본소양교육 뿐만 아니라 전문분야(장애, 노인 등)은 체험을 통한 경험학습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