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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중국인 유학생 320명 대상 특별 템플스테이 열린다 동국대 중국인 유학생 320명 대상 특별 템플스테이 열린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 3월28일부터 4월20일까지 개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한·중 문화교류의 ‘템플스테이 로드’가 활짝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은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사진출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시사타임즈 이번 템플스테이는 지난 2월10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동국대학교의 업무협약(MOU) 이후 유학생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유학생 320명을 선별하여 특별 템플스테이를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4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인 템플스테이 지원 사업에 돌입할 게획이다. 오는 3월28일부터 4월20.. 더보기
동국대 LINC사업단, ‘창조 융합 산학협력 성과보고회’ 가져 동국대 LINC사업단, ‘창조 융합 산학협력 성과보고회’ 가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동국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이의수, 이하 동국대 LINC사업단)은 17일 엠버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LINC사업 경과보고 및 우수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국대 LINC사업단 이의수 단장 ⒞시사타임즈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부총장을 비롯한 LINC 사업단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대 LINC사업단은 창조, 융합, 혁신을 핵심가치로 하여 지역, 학생, 산업체와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국대 LINC사업단의 2년차 주요성과로는 ‘2013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했으며, 창업, 교육, 현장실습, 캡스톤.. 더보기
창조경제형 글로벌소셜부문 ‘창의 인재 육성 교육과정’ 개설 창조경제형 글로벌소셜부문 ‘창의 인재 육성 교육과정’ 개설동국대 LINC사업단-(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함께 협의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국내최초로 산학협력 ICT 창조경제의 SNS부문 글로벌 창조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창의 인재 육성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최낙조 사무처장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의수)과 미래창조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국내 유일의 SNS 전문기관인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회장: 이경옥’)가 공동으로 ICT기반 창조인재양성을 위해 ‘글로벌소셜마케팅전문가·소셜빅데이터분석전문가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최 사무처장은 이어 “8일 동국대학교 신공학관 4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구축, 기.. 더보기
동국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협약 동국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 협약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이의수, 이하 사업단)과 국내 유일의 정부승인(미래부) SNS 전문기관인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회장 이경옥, 이하 협회)가 협약했다. 사업단과 협회는 글로벌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구축, 기업지원 프로젝트, 청년 취업/창업 지원 및 인재육성 등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전개를 위한 산학협력협의회(이하 협의회)를 10월8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소셜네트워크 산업은 기존의 단순 마케팅 도구 활용의 개념을 넘어 해외시장개척, 한류를 비롯한 글로벌 콘텐츠 및 문화산업, 그리고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클라우드 산업 .. 더보기
동국대-고려대 북한학과 합동 토론회 16일 개최 동국대-고려대 북한학과 합동 토론회 16일 개최동국대 문화관 1층 덕암세미나실서 열려 [시 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동국대-고려대 북한학과 학생들이 개성공단 문제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보혁적 시각차를 확인극복하고, 학생사회 내부적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오는 5월16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1층 덕암세미나실에서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가지 세션을 가지고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개성공단 문제,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는 김이환의 사회로 김범과 정아영이 발제를 하고 정두호, 김재우, 나한지, 이상욱, 김연우, 전수정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와 관련해 주최측은 “동국대-고려대의 북한학도들은 현 개성공단 사태를 타개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세션 1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