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따복하우스 4차지구 2,209세대 민간사업자 선정
경기도, 따복하우스 4차지구 2,209세대 민간사업자 선정 다산지금A5, 하남덕풍 2개 지구…12월 착공 실시 예정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기도가 저출산 극복과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행복주택 ‘BABY 2+ 따복하우스’가 4차 사업지구 민간사업자로 금호산업(주) 컨소시엄을 선정해 12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따복하우스4차_다산지금A5 조감도 (사진제공 = 경기도청) (c)시사타임즈 4차 사업지구 전체 물량은 2,209세대로 다산지금A5가 2,078호, 하남덕풍이 131호다. 다산지금A5 지구는 도가 추진하는 따복하우스 중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4차 사업지구 전체 물량 2,209세대 중 1,747세대를 신혼부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8월 중 금호산업(주) 컨소시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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