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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전

‘2015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서 국내 발명인 6점 수상 쾌거 ‘2015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전’서 국내 발명인 6점 수상 쾌거 한국전력 및 개인·학생 참가자 활약 두드러져 아시아 청소년 국제발명전에서도 국내 청소년 5점 수상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ITEX 2015)’에서 우리나라가 금상, 은상, 특별상 각 2점 씩, 총 6점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과전류 계전기 상태 감시 장치 및 방법’을 선보여 금상 및 태국국립연구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개인으로 참가한 박경범 발명가는 ‘보조바퀴를 갖는 자전거’에 대한 기술로 금상을 수상했다.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 더보기
2015 제네바 국제 발명전서 한국 출품작 24점 전원 수상 쾌거 2015 제네바 국제 발명전서 한국 출품작 24점 전원 수상 쾌거 50개국 548점 전시…우리나라 금 11점, 은 10점, 동 3점 수상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명전으로 알려진 ‘2015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의 출품작 24점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제네바 발명전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렸으며, 총 50개국으로부터 548점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우리나라는 총 23개사가 24점을 출품하여 금상 11점, 은상 10점, 동상 3점 등 전원이 수상했다. 이중 에이지이㈜․한국공항공사는 대만 발명협회 특별상, 한국전력공사는 폴란드 발명협회 특별상,.. 더보기
‘2015 모스크바 국제 발명전’서 한국 총 5점 수상 ‘2015 모스크바 국제 발명전’서 한국 총 5점 수상 한국전력공사, 금상 포함 3관왕에 올라 (주)대동F&D, 드럼식 조리기로 은상 등 2개 수상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모스크바 에코센터 소콜니키에서 열린 ‘2015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에서 우리나라가 금상, 은상, 특별상 등 총 5점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좌측부터) 한전 전력연구원 최재명 부장, 한전 박병석 부장, 모스크바 발명전 Dmitry Zezyulin 회장, 한전 공병두 차장 (사진제공 = 한국발명진흥회) ⒞시사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TASK 기반 바이너리 형식의 지능형 원격검침 프로토콜 전송 시스템 및 방법’을 선보여 금상, 카타르 발명협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