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불법사금융 집중 단속…2개월간 4405명 검거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정부는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실시한 불법사금융 일제신고 및 특별단속 결과 4000여 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결과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등은 신고기간 2만 1291건의 상담 및 피해신고를 받아 122건을 수사의뢰했고, 149건에 대해서는 법률구조공단 법률 지원 서비스와 연결 해줬으며, 820건은 계좌지급 정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검찰·경찰·국세청 등은 불법대부업자, 금융사기범 등 4405명을 검거하고, 482명을 구속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지역별 등록대부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지도를 통해 242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122건의 행정조치를 내렸다. 국세청은 탈세혐의가 있는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