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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지구연합회 회장·사무국장 연석회의 개최 한국스카우트연맹, 지구연합회 회장·사무국장 연석회의 개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21일 오후 5시에 한국스카우트연맹 회의실에서 20명의 지구연합회 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 일선 학교현장에서 많게는 100여 년, 적게는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소년단체 활동을 학교업무 정상화를 핑계로 금년 신학기부터 단위학교 업무분장에서 제외하도록 행정적 조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안 처장은 “청소년단체 활동은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정책에서 중요한 지표로 설정한 행복한 학교 구현과 인성 교육차원의 문, 예, 체, 수련활동 활성화 정책과도 부합..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예배방해로 돈 폭탄 맞아…사무국장 아파트에 가압류 4억여 원, 그래도…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예배방해로 돈 폭탄 맞아…사무국장 아파트에 가압류 4억여 원, 그래도… ┃박 목사측, 법원의 이번 가압류 결정은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 ┃오 장로측, 여전히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들을 방해, 안수집사들이 술 마시고 교회와서 술주정 행패도 ┃예배에 목숨 건 박노철 목사측, 예배를 방해한 오정수 장로 측, 그 결과가 궁금하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지난 1년2개월 여 동안 박노철 목사 측의 예배를 방해한 결과 마침내 돈 폭탄을 맞았다. 예배방해가 오 장로 측의 목을 옥죄는 동아줄이 된 것이다. 이는 이미 예상된 결과이지만 그러나 오 장로측은 겉으론 이런 결과에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은 모양새다. 여전히 예배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 더보기
[ 1문1답 전문 ] 이상우 너른고을생협 사무국장 [ 1문1답 전문 ] 이상우 너른고을생협 사무국장 [시사타임즈 보도팀] 제2회 퇴촌남종청소년평화영화제 인터뷰 ◇ 청소년영화제를 하게 된 동기는? 처음에는 청소년 문화축제를 했다. 워낙 문화시설과 행사 등이 낙후된 곳이라 관심과 참여가 높았다. 그러나 너무 연예인 흉내 내기에 급급한 것 같아 형식을 바꿨다. 학교와 마을에서 생활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표현하는 영화제 제안이 있었다. 휴대폰 등 워낙 미디어를 쉽게 다루는 청소년층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 참가 학생들의 구성은? 도수초등학교 4학년 3팀, 분원초등학교 3~4학년 1팀/ 5학년 1팀/6학년 1팀, 광수중학교 봉사단(1~3학년) 1팀 / 광주중-초월중 1팀, 푸른숲발도르프학교 7학년(중1) 1팀 ◇ 어떤 장비들을 갖추고 있는지?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