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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각당복지재단, 슬픔치유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각당복지재단, 슬픔치유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은 작년에 이어 2019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슬픔치유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은 각당복지재단 애도심리상담센터 소속 전문상담사들이 배우자, 부모, 자녀, 형제자매 사별을 비롯하여 자살유가족과 기타 상실을 경험한 청소년들을 찾아가 총 8회기 집단상담을 무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각당복지재단은 “사별과 상실의 슬픔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슬픔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으로 치유가 시작된다”며 “사별애도 집단상담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8주간의 동반 프로그램이 사별자들의 감정 표현과 좋.. 더보기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국비 지원 집단 상담 프로그램 운영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국비 지원 집단 상담 프로그램 운영 미취업, 경력 단절 여성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 ‘취업준비교실’ 수강생 모집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 재취업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재취업 집단 상담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재취업희망교실 강의(사진제공=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시사타임즈 특히 고용노동부 사업인 ‘취업준비교실!’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달 2회, 각각 5일간 진행되며 취업 상담,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 정보 안내 서비스, 취업 알선 서비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보기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노(老)손도손’ 프로그램 상담 자원봉사자 모집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노(老)손도손’ 프로그램 상담 자원봉사자 모집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경희)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는 ‘노(老)손도손’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노(老)손도손’ 프로그램이란 ‘2017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울·자살에 대한 지식과 교육·상담 역량을 가진 전문노인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우울·자살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스크리닝, 정보 제공, 캠페인, 공통 참여 활동(행복플러스)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노인의 마음건강에 기여하고자 운영되는 노인 전문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교육 후 복지관내 혹은 경로당, 어르신 댁 등에서 상.. 더보기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상담 82% ‘직장 내 고충’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상담 82% ‘직장 내 고충’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 직장맘들은 직장 내 고충, 특히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둘러싼 각종 불이익에 대한 고충을 가장 크게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 현장 노동법률 상담. ⒞시사타임즈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총 상담건수 5,665건 중 4,669건(82%)은 직장 내에서 고충이었다. 그 중에서도 3,779건(직장 내 고충의 81%, 전체상담의 67%)은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을 둘러싼 각종 불이익에 대한 상담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 뒤로는 보육정보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605건, 11%),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391건, 7%) 순으로 나타났다. 개관 3주년을 맞은 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운영 1년차 1,167건.. 더보기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 상담 실시…“네 잘못이 아니야”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 상담 실시…“네 잘못이 아니야” 학업‧진로, 대인관계 고민 커…2014년 23,219명 참여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청소년의 고민과 문제해결을 위한 서울시 강동구 청소년 상담‧지원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지원프로그램에는 △정서 △심리상담 △각종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예방프로그램이 있으며 2014년에 23,219명이 참여했다. 상담내용별로 ‘학업/진로’에 대한 상담이 6,243명(26.9%)으로 가장 많았고, ‘대인관계’ 6,137명(26.4%), ‘정신건강’ 5,237명(22.7%) 순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는 △성 △일탈/비행 △대인관계 △정신건강 순이었는데 2014년 ‘학업/진로’에 대한 상담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금 청소년들이 무엇에 고.. 더보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6곳 개소…가계부채 조정 원스톱 상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6곳 개소…가계부채 조정 원스톱 상담금융·복지·법률 결합한 one-stop 상담서비스 [시사타임즈 = 배은성 시민기자] 서울시는 서울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47개 재무 상담 창구를 6개의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 통합 개편해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계부채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에게 금융·복지·법률 결합한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6곳이 15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이 는 서울시가 지난 4월 발표한 ‘가계부채 관련 상담센터 47개소 통합·개편’에 따른 것으로서 재무상담창구, 가계부채종합상담센터, 금융복지상담센터 등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로 통합하고, 대출정보나 채무조정 등 한정된 범위의 상담 분야를 재무설계 및 복지서비스 연계, 법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