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환경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동대문구 메아리길, 서울시환경상 선정 쾌거 서울시 동대문구 메아리길, 서울시환경상 선정 쾌거 KULA, 회기로23나길 환경 개선해 푸른마을 분야 우수상 수상 주민 스스로 만드는 골목길 ‘눈길’…꽃, 나무 심고 벽화 조성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6년 ‘제20회 서울특별시 환경상’에서 회기로23나길 일대 골목길을 녹화한 단체 ‘KULA’가 푸른마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KULA가 아름다운 골목으로 가꾼 동대문구 회기로23나길 일대.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단체·기업을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고자 1997년부터 매년 시상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일 시청사 본관에서 열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