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경재단-서초구, 2015 서리풀환경영화제 19일 개최 환경재단-서초구, 2015 서리풀환경영화제 19일 개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www.greenfund.org)이 오는 9월19일 서초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를 개최한다. 서리풀 페스티벌 기간인 9월19일 방배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환경영화제는 서초구청과 (재)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3편의 영화는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 이슈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검증된 우수작품 가운데 선정되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환경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번째 상영작인 는 프랑스 애니메이션으로 식물을 사랑하는 주인공 일다가 유전자 조작회사로 인한 재앙을 막는다는 내용이다. 두번째.. 더보기 서울시 서초구, 초·중·고 대상…찾아가는 지식재산교육 실시 서울시 서초구, 초·중·고 대상…찾아가는 지식재산교육 실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식재산이 경쟁력인 지식기반사회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워 창의력 있는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식재산교육을 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초구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재산교육을 위해 2011년 지식재산의 최고 전문가 그룹인 대한변리사회와 지식재산도시 서초구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1년 ▲2개교(1,050명) ▲2012년 7개교(2,540명)에 이어 올해는 작년에 지식재산교육을 신청한 학교가 올해에도 재신청을 할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현재까지 7개 학교 1,199명에게 지식재산교육을.. 더보기 서울시 서초구, ‘201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서울시 서초구, ‘201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경력이 취업 성공의 중요한 변수가 되면서 아르바이트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바뀌고 있다. 과거처럼 아르바이트를 시간 때우기나 용돈 벌기식으로 여겨서는 곤란한 시대가 된 것이다. 자신의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아르바이트를 고를 경우 시간과 용돈을 벌고 취업문을 넓히는 1석 3조의 혜택을 볼 수 있다. 기업체 면접에서 자주 언급되는 질문 중 하나가 ‘재학시절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보았는가’다. 심각한 취업난을 뚫기 위한 ‘보험용’으로 적절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는 것은 어떨까?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동안 공직사회 경험제공과 학비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