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경 명소 국립공원, 대설주의보 때도 일부 개방된다 설경 명소 국립공원, 대설주의보 때도 일부 개방된다저지대 탐방로·안전 확보 명소 등 96개 구간 239.34㎞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앞으로 설경 명소로 알려진 국립공원 일부 구간을 대설주의보 때도 탐방이 가능해진다. 설경 명소 국립공원, 대설주의보 때도 일부 개방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대설주의보 발령 때 전면 통제하던 국립공원 탐방로 중 일부를 대설주의보 때에도 시범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설경의 국립공원을 등산하는 모습 (사진출처 =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c)시사타임즈 이에 따라 공단은 공원별로 현장여건을 고려해 저지대 탐방로, 사찰, 안전이 확보된 설경 명소 등 96개 구간 239.34㎞를 올해 시범적으로 개방한다. 공단은 “설경을 감상하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