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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 칼럼 ] 세계기록유산 동학혁명과 4·19혁명 [ 칼럼 ] 세계기록유산 동학혁명과 4·19혁명 ▲김동진 시사타임즈 호남본사 대표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칼럼 = 김동진 시사타임즈 호남본사 대표] 세계평화를 위해서 설립된 유엔기구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게 유네스코다. UNESCO는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약자다.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한 국가 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 전문기구 중의 하나다. 인류가 보호해야 할 문화유산을 세계유산으로 지정 보호하자는 것으로 195개국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9개국은 준회원국이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다. 문화의 중심지로서 오랫동안 역할을 했던 파리에 자리한 것은 자연스럽다. .. 더보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21일 폐회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21일 폐회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지난 6월18일부터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가 21일 순천 탐방과 5·18기념센터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백서 출판기념회’ 참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 번 회의에서는 가나의 Helena R. Asamoah-Hassan(여·헬레나 아사모아 하산)을 국제자문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회의 열어 54개국에서 제출한 심사대상 84건 중 54건을 등재 결정권고해 유네스코가 최종 승인했다. 우리나라가 제출한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 2건 모두 등재돼 우리나라는 .. 더보기
난중일기·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확정 난중일기·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확정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우리나라의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됐음을 18일 확인했다. 난중일기. . ⒞시사타임즈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는 해당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18일 유네스코에 권고했다. 이에 유네스코(사무총장 Irina Bokova)는 국제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등재 확정했다.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국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