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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시사타임즈 보도팀]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는 2019년 9월 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 104회 총회에서 세이연을 이단으로 조작한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규탄한다. 1. 합동 교단의 보복성 이단 조작을 규탄한다 합동의 보고서에 보면 합동 소속 교단 목사의 이단성을 비판하였으므로 세이연을 이단으로 규정한다는 내용이 있다. 합동 교단은 소속교단 목사의 문제점을 비판하였다는 이유로 세이연을 이단으로 조작 결의하였다. 2. 합동 이대위의 허위 보고를 규탄한다 합동 이대위의 보고서를 살펴 본 바, 사실이 아닌 허위 날조된 내용으로 세이연을 이단으로 조작하였다. 세이연은 반삼위일체를 주장하지 않으며, 성부 유일주의를 주장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자존성을 .. 더보기
세이연, 미국 달라스서 제8차 정기총회 개최…진용식 목사와 한기총 관련 성명서 채택 세이연, 미국 달라스서 제8차 정기총회 개최…진용식 목사와 한기총 관련 성명서 채택 ┃김순관 목사, 오늘날과 같이 혼탁하고 혼란한 시대에는 거짓되고 위선된 증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진실한 증인이 더욱 절박하게 필요하다┃세이연은 어떤 사람이 말한 것처럼 결코 불법적인 단체가 아니라 미국 연방정부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 등록되어 있는 지극히 합법적이고 당당한 단체이다┃총회를 통해서 세이연의 정체성을 제대로 더 확실하게 확립해야 할 것┃달라스교회협의회 이대위원장 이구광 목사, 말세를 당한 이 시대를 누가 지켜야하겠는가 할 때 이단사역을 하는 분들이 더 사명이 있지 않느냐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 모임이 한국교회, 이민교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린다┃총회 현장에서 감지된 분위기 중 .. 더보기
세이연, 진용식 목사에게 공개토론회 재촉구…변승우 이단 해제한 한기총 강력 규탄 세이연, 진용식 목사에게 공개토론회 재촉구…변승우 이단 해제한 한기총 강력 규탄┃박형택 목사의 사과문은 개인의 의견일 뿐 세이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므로 박형택 목사에게 엄중한 문책을 하고, 이 사과문을 악용하여 언론에 세이연을 매도한 진용식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진용식 목사의 매우 위험한 요한계시록 강해와 구원론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재촉구한다.┃한국의 대표적인 9개 교단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한 한기총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사무총장 한선희 목사, 이하 세이연)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개최된 제8차 정기총회 사흘째인 13일 저녁에 신앙고백과 함께 진용식 목사와 한기총 .. 더보기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발표…총회 마지막날 김순관 회장이 발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발표…총회 마지막날 김순관 회장이 발표 ┃이단 연구가들을 비방하거나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적극 대처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이단사역자들을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가 16일 강화도로얄유스호스텔에서 제7차 정기총회 폐회예배를 드리고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성명서를 발표하는 세이연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c)시사타임즈 회장인 김순관 목사가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세이연 회원 일동은 “세이연 제7차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먼저 고백한 후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면서 4가지 사항을 밝혔다. 첫째,.. 더보기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7차 총회 열어…9개국에서 49명의 이단연구가들 모여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7차 총회 열어…9개국에서 49명의 이단연구가들 모여 |세이연 총회, 김순관 목사 회장 연임 인준, 내년 총회장소를 미국 달라스로 결정 |메시아닉 쥬의 정체와 비판, 세계의 이단 분포, 퀴어신학의 이단성, 지방교회의 교리 비판과 반증에 대한 주제 세미나 가진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가 3월13일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고린도전서 9:19)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이단연구가들이 모인 가운데 강화도 로얄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세이연 회무처리 광경 (c)시사타임즈 첫째날 저녁 7시 세이연 부회장 이종명 목사(뉴욕,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김선훈 목사(브라질)의 기도와 김순관 목사(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