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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

진용식 목사의 글에 대한 세이연의 반박과 비판의 글(2)…물타기나 역공격은 살길이 아니다 진용식 목사의 글에 대한 세이연의 반박과 비판의 글(2)…물타기나 역공격은 살길이 아니다 [시사타임즈 = 진용식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조사소위원회] 이단연구가들이 서로 분쟁하고 논쟁하는 것에 대하여 이단들만 좋아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논쟁의 글을 쓰는 사람이나 반박의 글을 올리는 사람이 동일하게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면 서로가 “이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냐 다투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음식점 하는 분들이 저마다 자기가 원조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왜 같은 공동체에서 함께 하던 사람들이 두 갈래로 나누어지게 되었는지 그 원인이 중요하다. 이 원인에 대하여는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더보기
<교회와신앙> 진용식 목사 글에 대한 반박문…더 이상 개인비방 금하고 세이연 공동조사 제안에 응하라 진용식 목사 글에 대한 반박문…더 이상 개인비방 금하고 세이연 공동조사 제안에 응하라 [시사타임즈 = 이인규] 1) 세이연에서 진용식 목사를 반박한 글은 필자의 글이 아니다. 세이연에서 세이연의 명의로 어떤 공식적인 글을 올릴 때에는 한 사람이 초안을 작성하여 모든 사람에게 회람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글을 보고 여러 사람이 글을 수정하거나 혹은 추가하여 본문을 만들게 된다. 그동안 세이연에서 몇 건의 이단연구보고서를 발표할 때에도 그런 방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으리라고 본다. 필자는 그런 과정에서 몇 가지 견해를 추가하였지만, 그 글을 전적으로 필자의 글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리고 평신도 운운하는 비난을 계속하는데, 세이연에서 그동안 발표한 연구보고서들도 평신도인 필자가 초안을 작성한 .. 더보기
진용식 답변에 대한 반박문 - 세이연 진용식 조사위원회 진용식 답변에 대한 반박문 - 세이연 진용식 조사위원회 [시사타임즈 보도팀] - 세이연은 한국 및 해외 교단의 신학교수와 이단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진용식의 계시록과 구원론을 조사하자고 제안한다 – 그 동안 여러 차례 불법단체라느니, 제명이니 일방적인 공격을 받아왔으나 응대하는 것이 이단대처 사역에 큰 걸림돌이 될 것과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이었기에 무시하였다. 그러나 진 목사의 계시록과 구원론은 신학적으로 성경해석학적으로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위험한 사상이므로 아픈 마음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지키고자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게 되었다. 보고서를 통해 그가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정상적인 사역을 하기를 기대하였지만 거기에 대한 답은 기대 이하였다. 하여 답변에 대한 반박문을 통하여 전후 사정을 자세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