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형 ‘고용복지+센터’, 인천서 최초 개소
광역형 ‘고용복지+센터’, 인천서 최초 개소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 서비스 한곳서 해결할 수 있어 주목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일자리·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인천 고용복지+센터(인천시 남동구 문화로 131)를 열고 2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22일 남동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인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이 내빈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인천시청) (c)시사타임즈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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