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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강요식 당협위원장 “릴레이 시국선언, 공개서한 통해 국민합의 절실” 강요식 당협위원장 “릴레이 시국선언, 공개서한 통해 국민합의 절실” 자유한국당 제4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 5월31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제4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가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5월31일 천안 우정공무원 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황교안 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 국회의원, 원외당협위원장 등 2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당지도부 인사말과 황교안 당대표 특강(지난 100일과 당의 미래), 다큐멘터리 시청(탈북 실상), 160간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행사 일부를 조정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당헌, 당규의 문제를 .. 더보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시국선언’ 논한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시국선언’ 논한다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계 현안을 다루는 토론회 ‘예술공감’ 9일 개최 [시 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문화예술계 현안을 되짚고 더 많은 예술가들과 소통하기 위한 토론회 시리즈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시국선언을 토론하는 자리를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마련했다. 이 번 토론회는 ‘블랙리스트의 시대, 예술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최근 예술검열, 블랙리스트 사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예술인들의 대규모 시국선언 참여가 갖는 의미는? ▲예술가들을 위한 서울시의 지원정책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 번 행사는 .. 더보기
각계인사 33인 광복70년 ‘시국선언’ 발표 각계인사 33인 광복70년 ‘시국선언’ 발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해방70주년에 맞이하는 광복절기념식과 각계인사 33인의 시국선언식이 국회본청 3층 국제회의실에서 12일 개최됐다. ▲해방70주년을 맞아 각계인사 33인의 시국선언식이 개최됐다. 국회귀빈홀에서 개회사광경(좌측부터 전병금 회장, 최성규 총재, 중앙 김영진 대표, 장상 전 총리, 전용재 감독회장) ⒞시사타임즈 이날 33인의 시국선언문은 해방 70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회의 여야 의원과 보수와 진보, 종교와 출신지역을 초월하여 일제 36년의 억압통치 하에서 민족의 해방을 쟁취코자 떨쳐일어 났던 당시의 민족대표 33인의 구국정신으로 올바른 역사청산과 일본의 대오각성을 촉구하는 취지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장헌일 원장(.. 더보기
해방70주년 광복절 국회기념식 및 각계인사 33인 시국선언 개최 해방70주년 광복절 국회기념식 및 각계인사 33인 시국선언 개최 12일 국회서 열려…영화 시사회도 함께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해방70주년에 맞이하는 광복절기념식과 각계인사 33인의 시국선언 및 영화 의 시사회가 국회본청 3층 국제회의실에서 국회 여·야 대표와 종교계대표, 학계, 시민사회단체, 여성 등 각계대표들이 전원 한복을 착용하고 모인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는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와 한일기독의원연맹 소속의 여·야 의원과 보수·진보·종교계 인물들은 일제 36년의 억압통치 하에서 민족의 해방을 위해 힘썼던 33인의 구국정신으로 올바른 역사청산과 일본의 대오각성을 촉구하는 취지의 시국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일본의 아베수상 등이 무라야마 .. 더보기
[ 포토 뉴스 ] 3·1절 33인 시국선언 [ 포토 뉴스 ] 3·1절 33인 시국선언 ▲국회정론관에서 시국선언 33인의 대표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보도팀] 광복 70주년과 한·일 강제병탄 105년을 맞는 제96회 3·1절에 맞춰 정계·종교계·학계·법조인·여성 등 각계인사 33인이 2월27 오전 8시30분 국회귀빈식당(본관(3층)에서 ‘해방 70주년-3·1절 국회기념식 및 각계인사 33인의 시국선언’을 갖은 후 국회정론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sisatime@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