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프리미엄 쇼케이스’ 개최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프리미엄 쇼케이스’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유럽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8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7세대 신형 파사트의 차별화된 가치를 관심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를 통해 관심 고객으로 등록한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0명이다. 각 세션 별로 동반인을 포함해 최대 40명만이 초청돼 진행되는 본 행사는 신형 파사트 전시와 함께 정통 독일 세단의 품위와 플래그십 세단과 같은 웅장함,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 등 제품의 특장점을 전문.. 더보기 신형 싼타페, 출시 2개월 만에 중고차 시장 등장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중고차 시장에 ‘신형 싼타페’(DM)가 등장했다. 출시된 지 약 2개월 만이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 등록된 신형 싼타페(e-VGT R2.0 2WD 7인승 EXCLUSIVE)는 주행거리 14km로 2012년 6월에 등록된 차량이다. 임시번호판이 부착된 상태로 내부 시트의 비닐커버도 그대로 있어 구입 이후 탁송되어 온 차량과 거의 비슷한 상태이다. 판매 희망가격은 3,370만원으로 신차보다 약 25만원 가량 저렴하다. 올해 3월2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 신형 싼타페는 영업일수 11일만에 계약대수 1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모델. 2005년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싼타페는 ‘스톰 엣지(Storm Edge)’를 콘셉트로 강렬한 볼륨감과 함께 섬세한 라인이 조화를 .. 더보기 북경 모터쇼서 신형 ‘중국형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차별화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 겸비한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 투입 현대차, 신형 ‘중국형 아반떼’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현 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3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신 국제전람중심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2 베이징모터쇼(2012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 ‘신형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랑둥 朗動)’와 ‘신형 싼타페(프로젝트명 DM)’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김 승탁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현대차에 있어 2002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라며 “올 하반기 현대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