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돈 체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3대 단편작가 안똔 체홉 전용관 한국 최초 개관 세계 3대 단편작가 안똔 체홉 전용관 한국 최초 개관서울 삼성동 200석 규모…안똔 체홉 4대 장막전 공연중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세계 3대 단편작가이자 러시아의 대문호 안똔 체홉(Anton Chekhov)의 작품만 무대에 올리는 안똔 체홉 전용관이 서울 삼성동에 개관했다. 극단 애플씨어터(대표 전훈)가 서울종합예술학교창조관에 위치한 싹아트센터(강남구 봉은사로 104길 10)를 1년간 임대하여 안똔 체홉 전용관으로 조성하고, 안똔 체홉의 숨겨진 4대 장막전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단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특정 작가의 전용관으로 눈길을 모으는 이 프로젝트에 올려질 작품들은 체홉의 초창기 작품인 ‘검은옷의 수도사’, ‘숲귀신’, ‘잉여인간 이바노프’, ‘부정상실’ 으로 각각 4월, 7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