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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

와이랩, 각 매체를 연결하는 ‘수퍼스트링’ 발표 와이랩, 각 매체를 연결하는 ‘수퍼스트링’ 발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하나의 세계관에 여러 작품의 슈퍼히어로가 등장하는 어벤저스처럼, 국내에도 여러 작품의 히어로들이 함께 등장하는 연작이 제작될 예정이다. 만화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 와이랩이 발표한 세계관 ‘수퍼스트링’ 이야기다. ▲와이랩의 설립자이자 수석 프로듀서인 윤인완 작가가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와이랩). ⒞시사타임즈 만화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 와이랩은 지난 12월11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웹툰 작가 및 협력사 관계자 백여 명을 대상으로 5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와이랩의 설립자이자 수석 프로듀서인 윤인완 작가는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다양한 국가와 플랫폼, 장르에 .. 더보기
“누구나 웹툰 작가에 도전할 수 있다”…와이랩, 아카데미 설립 “누구나 웹툰 작가에 도전할 수 있다”…와이랩, 아카데미 설립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만화콘텐츠 제작사 와이랩(YLAB)이 웹툰 인력 양성을 위한 웹툰 학원을 설립한다. 와이랩은 인기 웹툰 , , 등 주간 조회수 200만 이상의 히트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로서 김풍, 무적핑크, 김재한, 양경일 등 실력파 만화가들이 두루 소속되어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얼마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로부터 30억 투자를 유치하여 만화계에 큰 화제를 일으켰다. 와이랩 측은 “웹툰 작가야말로 나이, 출신, 학력, 성별 등의 요소로 차별 받지 않는 최고의 직업군이다”면서 “와이랩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와이랩 아카데미의 꿈이다”고 설립.. 더보기
웹툰제작사 와이랩, 밸류인베스트코리아로부터 30억 투자 받아 웹툰제작사 와이랩, 밸류인베스트코리아로부터 30억 투자 받아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패션왕’, ‘조선왕조실톡’, ‘심연의하늘’ 등 인기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 주식회사 와이랩(대표 윤지영)이 밸류인베스트코리아(대표 이철)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와이랩(http://ylab.kr)은 전세계적으로 6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만화 ‘신암행어사’의 작가 윤인완이 설립한 웹툰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다. 작품의 사업권을 대행하는 기존 웹툰 에이전시 회사들과 달리 와이랩은 소속 프로듀서들의 기획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어, 작가와 저작권을 공유하고 있다. 이렇게 만화 콘텐츠의 지적재산(IP)를 생산해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미국의 마블과 DC 코믹스 등이 있지만 한국에선 와이랩이 유일하다... 더보기
국내 첫 만화제작사 ‘와이랩’ 연매출 40억 달성 국내 첫 만화제작사 ‘와이랩’ 연매출 40억 달성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내 첫 만화제작사인 와이랩(YLAB)이 연매출 40억을 달성하며 업계 안팎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와이랩의 설립자인 윤인완 작가는 전세계적으로 45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한국 대표 만화 의 스토리 작가이다. 그는 일본에 상주하며 작품 활동과 석사과정을 병행하였는데, 당시 일본 만화계에 대해서 심도있게 연구하면서 국내 만화제작사 설립을 결심했다고 한다. 윤 작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서는 작가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서포트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서 작가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품의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화제작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