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웹툰 작가에 도전할 수 있다”…와이랩, 아카데미 설립
“누구나 웹툰 작가에 도전할 수 있다”…와이랩, 아카데미 설립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만화콘텐츠 제작사 와이랩(YLAB)이 웹툰 인력 양성을 위한 웹툰 학원을 설립한다. 와이랩은 인기 웹툰 , , 등 주간 조회수 200만 이상의 히트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로서 김풍, 무적핑크, 김재한, 양경일 등 실력파 만화가들이 두루 소속되어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얼마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로부터 30억 투자를 유치하여 만화계에 큰 화제를 일으켰다. 와이랩 측은 “웹툰 작가야말로 나이, 출신, 학력, 성별 등의 요소로 차별 받지 않는 최고의 직업군이다”면서 “와이랩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누구나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와이랩 아카데미의 꿈이다”고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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