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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소형견인차면허 시험 3년 간 누적 응시생 7,600명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소형견인차면허 시험 3년 간 누적 응시생 7,600명 본격 휴가철·가을 행락철, 30~40대 응시생 많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도로교통공단에서 소형견인차면허 시험을 시행한 지 만 3년 만에 서울지역 운전면허시험장 누적 응시생은 7,600명에 달했다. 특히, 휴가철 및 가을 행락철 시기 응시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객을 위해 마련된 소형견인차면허 시험은,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지난 2016년 7월 28일 첫 시행 후 3년 동안 총 7,584명이 응시해 4,978명이 합격했다. 시험 합격률은 66%로 19%의 합격률에 불과한 대형견인차면허 시험과 비교해 무려 3.5배 가량 높았다. 총 중량 30톤이 넘는 대형차량으로 시험을 보는 대형견인차면허와는 달리, 소형견인차.. 더보기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운전면허 기능시험 응시생 전년대비 15%↑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운전면허 기능시험 응시생 전년대비 15%↑전년대비 5천명↑, 4명 중 3명은 2종보통 면허로 응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자동차 운전면허 기능시험이 강화된지 만 2년이 된 가운데 지난해 응시생은 전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본관 2층 시험접수 민원실이 응시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제공=강남운전면허시험장). ⒞시사타임즈 지난 한 해 동안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능시험을 응시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5,215명이 응시, 전년 대비 15% 약 5,000명 가량 늘었다. 이는 2016년 12월 기능시험 강화로 2017년 응시생의 급감 이후, 지난해 부터 서서히 회복세에 들어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종별로 살펴보.. 더보기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8월 소형견인차면허 응시생 가장 많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8월 소형견인차면허 응시생 가장 많아소형견인차면허 2년 간 누적 응시생 5,500명 돌파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도로교통공단에서 소형견인차면허를 신설한 지 만 2년을 맞이한 가운데 서울지역 누적 응시생은 5,500명을 넘었고 8월에 응시생이 가장 많았다. ▲지난 7월31일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소형견인차 면허 1교시 응시생이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응시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방향전환(T)코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운전면허시험장). ⒞시사타임즈 지난 2016년 7월28일 캠핑객을 위해 마련된 소형견인차면허는 2년 동안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총 5,516명이 응시해 3,620명이 합격했다. 소형견인차면허 시험 합격률은 66%로 19%에 그친 대형견인차 면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