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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꽃보다 누나>, 이미연 과거사진 화제…‘모태미녀’ 재입증 , 이미연 과거사진 화제…‘모태미녀’ 재입증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tvN 8회에서는 꽃누나 4인방과 짐꾼 이승기의 여행 뒤풀이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담은 에필로그가 방송됐다. 이날 이미연은 여행기간 동안 찍은 사진들을 모아 만든 앨범을 받고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행 전 촬영해 두었던 몰래카메라에서는 “여배우가 옷을 안갈아 입어도 상관없느냐” “어느 정도 수준의 숙소로 잡느냐”등의 질문을 끊임없이 하며 촬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다. 또한 “복통을 일으켜서 집에 갔다고 하면 안되나?”라는 농담으로 이번 여행에 대한 힘겨움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등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김희애는 “이미연은 늘 최선을 다.. 더보기
이미연,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 선사 이미연,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 선사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이미연이 tvN 7회에서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를 웃고 울게 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1월10일 방송된 tvN 에서는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 9박 10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미연은 방송 시작부터 애교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아침에 김자옥의 방을 찾아가 “편히 주무셨느냐. 뭐 좀 드셔야 한다”며 김자옥을 챙겼고 그녀의 팔과 어깨를 주무르며 마치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또한 성모승천 대성당을 찾아나선 이미연은 오로지 가이드북에만 의존하며 잠시도 여행책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여 ‘고3 느낌 수험생형 여행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한 멤버들에게 줄 엽서를.. 더보기
<꽃보다 누나> 이미연, ‘폴더 몸매’ 화제 이미연, ‘폴더 몸매’ 화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이미연의 ‘폴더 몸매’가 화제다. tvN 예능 프로그램 에서 이미연은 방송내내 줄곧 스트레칭과 체조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군살 없는 볼륨감 몸매가 방송을 통해 드러나며 결국 ‘이미연 폴더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2회 방송에서 이미연은 숙소에서 잠들기 전, 의자를 도구 삼아 스트레칭을 시작하며 몸매를 위한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 방송됐다. 4회에서는 윤여정 선생님을 위한 커피 제조 중에도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폴더 몸매’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5회에서는 기상 후 간단한 아침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6회에서는 와인잔을 들고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선보여 ‘와인잔 스트레칭’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 더보기
<꽃보다 누나> 이미연, ‘전력질주’ 화제 이미연, ‘전력질주’ 화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이미연의 ‘전력질주’가 화제다. 의 2회, 3회에서 모두 전력질주하는 모습을 선보였던 이미연이 5회에서는 ‘줄행랑’까지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12월27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5회에서는 크로아티아 라스토케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동화마을 라스토케라 불리는 이곳에 도착한 멤버들은 주변의 아름다운 매력에 푹 빠져 감탄을 연발했다. 그러던 중 이미연은 “너무 아름다운 것을 보면 약간 슬프지 않아요?” 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오히려 좋지 않냐”고 묻자 “너무 좋으면 오히려 차분해지면서.. 아~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라며 말끝을 흐린 채 갑자기 줄행랑을 치며 달아난 것. 무언가 뻘쭘(?)함을 숨기려는 듯 달리는 이미연의 모.. 더보기
이미연 실제모습, 얼굴은 ‘모태 미녀’…성격은 3쾌! 이미연 실제모습, 얼굴은 ‘모태 미녀’…성격은 3쾌!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이미연의 실제 모습이 화제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1회부터 3회까지에서 이미연은 외모와는 전혀 다른 '유쾌, 상쾌, 통쾌'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우아함과 고상함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자리잡았던 이미연이 이번 를 통해 그동안의 베일을 벗고 실체(?)를 드러낸 것. 1회 방송에서 이미연은 자신의 생각을 기탄없이 말하는 일명 ‘직언’ 매력을 선보이며 감정표현에 솔직한 모습을 드러냈다. ‘여배우의 우아함’을 선택하는 대신, 다른 멤버들을 위해 고군분투 뛰어다니는 ‘열정’을 선택한 것이다. 2회에서는 이미 우아함을 벗어던진지 오래, 그러나 이미연의 배려심 깊은 행동은 ‘착한 손’으로 불.. 더보기
<꽃보다 누나> 이미연, ‘홍익인간’으로 화제! 이미연, ‘홍익인간’으로 화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이미연이 ‘착한 손’에 이어 ‘홍익인간’으로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3회에서는 이미연이 원활한 여행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풀가동, 선생님들의 심신보호(?)는 물론, 언니 김희애와 동생 이승기를 진심으로 위하며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익인간’이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이미연의 다른 멤버들을 위한 이같은 희생과 배려를 의미한 것.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은 이승기와 ‘막내 라인’을 형성하며 선생님들과 언니, 이승기 사이에서 누구 한 명도 놓치지 않고 챙기고 보듬었다. 특히 윤여정, 김자옥과 막내 이승기 사이에서 중간자 역할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홍익인간’이었던 것. 항상 선생님들을 챙기.. 더보기
<꽃보다 누나> 이미연, 간절한 소원 ‘대체 뭐길래?’ 이미연, 간절한 소원 ‘대체 뭐길래?’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이미연의 간절한 소원은 대체 무얼까? 지난 6일 방송된 tvN 에서는 이미연이 간절한 소원을 비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속에서 그녀는 네 명의 멤버들과 함께 터키의 ‘아야소피아 박물관’을 구경했다. 각종 장식물 등을 보며 구경을 바친 이미연은 아쉬운 듯 ‘소원 이루어지는 것은 없느냐’고 물었고,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박물관 내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기둥을 찾았다. 일명 ‘소원 기둥’은 기둥에 난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고 손바닥을 360도 돌리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것. 이미연은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보다 먼저 소원을 비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성공 비법을 연구(?)했다. 결국 몇 번의 연습과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미연은 결국 소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