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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노후가 건강하고 행복한 광주 만들겠다” 이용섭 “노후가 건강하고 행복한 광주 만들겠다”제 42회 어버이날 축하 메시지, ‘섬김 孝 정책’ 약속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제 42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섬김의 ‘孝’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언제나 열심히 일해 온 부모님 세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일은 그분들의 지혜와 성찰을 배우는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 “현재 광주는 가족의 해체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외롭고 힘든 노년을 보내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어르신 섬김 복지정책 ▲독거노인 공동주거제 추진 ▲.. 더보기
이용섭 “광주 명예회복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무소속 출마 선언 이용섭 “광주 명예회복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무소속 출마 선언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이용섭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광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무소속 출마에 나섰다. 이 의원은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화의 성지 광주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밀실 담합을 통해 황금연휴를 앞둔 5월2일 심야에 광주시민들의 뜻을 철저하게 짓밟는 ‘낙하산 공천’ ‘지분공천’을 전격 발표했다”며 “우리 공천역사상 가장 구태스럽고 폭압스러운 정치횡포를 자행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안철수는 자기 지분을 챙기는 대신에 새정치.. 더보기
이용섭 의원 “근로자가 존중받는 사회돼야” 이용섭 의원 “근로자가 존중받는 사회돼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이용섭 의원이 제 124회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가진 국가에 걸맞게 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이켜 봐야 한다”며 “노동자들이 단지 경제의 도구나 기업 이익의 수단으로 결코 전락되어서는 안되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근로자들은 ‘안녕하지 못하다’”면서 “8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부분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으며 불안한 고용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 더보기
이용섭 의원 “광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북 키퍼’가 이끈다” 이용섭 의원 “광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북 키퍼’가 이끈다” 작은도서관 관장 대표들과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예산지원·전문인력 육성 등 지자체 차원 적극 지원” 강조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이용섭 의원이 광주지역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이 의원은 최근 광주 작은도서관 관장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작은도서관 전문가 ‘Bookeeper’(Book + keeper) 배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장들은 “작은 도서관이 주민과 가장 가깝게 밀착돼 있는 주민들의 평생학습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국가나 지자체의 관심부족과 열악한 지원체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2013년 문체.. 더보기
이용섭 의원, “5.18 기념곡 지정 논란 조속히 매듭 지을 것” 정부에 촉구 이용섭 의원, “5.18 기념곡 지정 논란 조속히 매듭 지을 것” 정부에 촉구 국회 결의안 통과 후 1년이 지나도록 조치 없다가 “근거규정이 없어 기념곡 지정이 곤란하다”고 밝힌 국가보훈처를 질책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식에서 제창할 수 있도록 방침을 내놓을 것” 촉구매년 5월이 되면 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5.18을 국민적 기념일로 승화시킬 것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이용섭 의원이 하루속히 5.18 기념곡 논란을 매듭지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의 아픔을 간직한 5월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도 정부는 여전히 5.18 기념곡 지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정부여당은 ‘기념곡’의 근거규정이 없어서 .. 더보기
이용섭 의원 “국가 재난 안전관리시스템 재구축 할 것” 이용섭 의원 “국가 재난 안전관리시스템 재구축 할 것”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이용섭 의원이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 의원은 28일 오전 광주시청 야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경주펜션 붕괴사고의 아픔이 잊혀지기도 전에 어른들의 과욕에서 빚어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나라가 큰 슬픔에 빠졌다”며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할 어른의 한 사람으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침몰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검증을 통해 책임있는 자들에 대한 일벌백계와 함께 희생자 유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면서 “박근혜 정부는 이번 사건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이상의 .. 더보기
이용섭, 당분간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애도의 시간 가져 이용섭, 당분간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애도의 시간 가져 저는 앞으로 주말까지 광주시장 경선을 위한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애도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경선을 준비중인 이용섭 의원은 “주말까지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애도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탑승자들의 무사귀환을 밤샘 기도하며 수학여행 길에 올랐던 많은 아이들과 관광객들이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한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어른으로서 무한책임을 통감한다”며 “늘 대형사고 후에야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 문제를 돌아보는 우리들의 반복되는 어리석음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 더보기
이용섭, 특정후보 지지선언 현역의원 공관위서 배제해야 이용섭, 특정후보 지지선언 현역의원 공관위서 배제해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광주 광산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용섭 외 당직자 일동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은 명백히 경선시행세칙 5조(중립의 의무) 등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또한 “15일 구성된 공천관리위원회에는 특정후보 지지로 지역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이 위원장 및 위원으로 들어가 있어 공천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5명의 의원들이 공천심사 과정에서 기초단체장뿐만 아니라 시.구 의원 후보들까지 윤장현 후보 지지를 위해 줄세우기 하려는 저의가 다분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15일 중앙당 의총에서 현역의원들이 기초선거 공천에 관여하지 않기.. 더보기
이용섭 의원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비 과세는 국가 경제정책에 역행”이라고 지적 이용섭 의원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비 과세는 국가 경제정책에 역행”이라고 지적광주전남 산학협력단 대표들과 간담회…관련세법 조속히 발의, “세제지원 재개 필요”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이용섭 의원이 대학산학협력단 발전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15일 이 의원은 광주 수완동 의원사무실에서 광주 6개 대학 산학협력회장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국의 대학과 산학협력단의 초미 관심사인 산학협력단 학술연구 및 용역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학협력회장단 대표들은 “산학협력단은 학술연구단체이기 때문에 연구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에 포함돼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며 “산학협력단이 면세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전국의 대학과 산학협력단의 학술연구 및 용역사.. 더보기
이용섭 의원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설립 추진 방안 제시” 이용섭 의원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설립 추진 방안 제시”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이용섭 의원이 광주 평생교육 허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최근 박인화 시의원을 비롯해 평생교육사 협의회 관계자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고령화 100세 시대를 대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광주에 평생교육진흥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광주에는 자치구별, 교육청, 대학 등에서 운영하는 시설을 비롯해 신고 된 119개 민간시설과 수 백개의 신고되지 않은 시설 등으로 인해 통합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광주평생교육의 통합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독립법인인 광주평생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