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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위험의 외주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 이해찬 “위험의 외주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원내대표단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처리 최선 당부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는 17일 “위험의 외주화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제43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c)시사타임즈 이 대표는 이날 제4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위험의 외주화로 인해 여러 가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故 김용균 씨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이제 우리 당이 나서서 적극 대처해야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진상조사를 시작해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 더보기
민주당 이해찬·홍영표 “고용상황, 최악은 면한 것 같다” 민주당 이해찬·홍영표 “고용상황, 최악은 면한 것 같다”“증시문제 긴밀하게 정부당국 대응하도록 노력해야 될 것”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2일 “여러 가지 우려가 많았는데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좀 더 고용상황이 최악은 면한 것 같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1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당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c)시사타임즈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총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 만드는 데 당정간 긴밀한 논의와 소통이 있어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증시가 전 세계에서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미중.. 더보기
이해찬 “李정부 냉전의식 사로잡혀 남북대결 구도 조장” ‘6·14 공동선언발표 12주년 기념식 및 ‘색깔론’ 극복과 남북평화를 위한 각계 시국회의’에서 축사 중인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19대 국회에서 우리는 다시 빈틈없는 안보를 바탕으로 평화의 길을 열어 갈 것”이라며 “6·15 정신으로 돌아가 김대중 정신과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남북 화해협력 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6월15일 오전 11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6·14 공동선언발표 12주년 기념식 및 ‘색깔론’ 극복과 남북평화를 위한 각계 시국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6·15 공동선언은 남과 북을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로 바꾸어 놓은 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