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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소설 인세 기부 협약식 개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소설 인세 기부 협약식 개최누적 기부금액 약 256만원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대북 교류협력단체 (사)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지난 29일 소설 『빨강 모자를 쓴 아이들』 인세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김미정 이사장, 책의 실재 주인공 조영애 여사, 책의 저자김은상 시인, 이경숙 멘토프레스 대표(사진설명=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시사타임즈 이 행사에는 △실재 주인공 조영애 여사 △저자인 김은상 시인 △출판권 자인 이경숙 멘토프레스 대표 △지원본부 김미정 이사장이 참석했다. 5월8일 출간된 이 책의 부수는 약 2,000부이며 인세로 환산하면 약 256만원이다. 출판 계약 기간(5년) 동안 판매되는 책의 인세도 지원본부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전액 북녘.. 더보기
동화작가 고정욱, 인세 기부금만 2억 여원 넘어서 동화작가 고정욱, 인세 기부금만 2억 여원 넘어서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200권이 넘는 책을 지필하고 300만부 이상 판매 기록을 지닌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고정욱 작가가 C채널의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의 이야기를 전했다.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한 고정욱 작가 (사진제공 = 앤스타컴퍼니) ⒞시사타임즈 고 정욱 작가는 지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에 당선돼 작가 로 등단하며 이후 장애인을 소재로 한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별명이 ‘기부하는 동화작가’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22권의 인세 기부로 기부금만 약 2억 5천만원이 넘어,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인세를 기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