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점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국 500개 타워크레인 현장 합동 일제점검 27일부터 실시 전국 500개 타워크레인 현장 합동 일제점검 27일부터 실시 내년 1월19일까지 진행…추가 대책도 마련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1월16일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용인, 평택 등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에 설치된 전국의 타워크레인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사타임즈 DB (c)시사타임즈 (c)시사타임즈 이번 일제점검은 사고 우려가 있는 전국 500개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12월27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검사기관, 노동조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으로는 평택 사고 타워크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