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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임주환, 영화 <기술자들>로 스크린 컴백…첫 악역 도전 임주환, 영화 로 스크린 컴백…첫 악역 도전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임주환이 영화 로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영화 은 금고털이범과 해커 등 한국 최고의 범죄 기술자들이 항구를 배경으로 펼치는 케이퍼 무비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임주환은 의뢰인 김영철 (조사장 역)의 오른팔로, 차갑고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악역을 맡았으며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과 대립구조를 이루는 인물로 등장한다. 임주환은 이전 작품인 드라마 의 착하고 순수한 ‘공준수’역 외에도 영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선보인 밝고 선한 역할과는 달리 이번 작품에서 첫 악역 연기에 도전,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은 지난 2011년 영화 속.. 더보기
임주환, 팬 300여명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임주환, 팬 300여명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배우 임주환이 공식 팬클럽 ‘주화니즘’과 함께하는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얼마 전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임주환이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것. 지난 12월1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2010년 생일파티 이후 3년 만에 이루어진 공식 만남이다. ‘2013 크리스마스 토크쇼’라는 타이틀로 진행 된 이번 만남은 팬 300여명이 참여, 3시간에 걸쳐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의 1부는 팬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 코너 위주로 진행, 팬들과 임주환이 무대위에서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 더보기
임주환, 여심 사로잡는 ‘힐링 미소’ 컷 공개 임주환, 여심 사로잡는 ‘힐링 미소’ 컷 공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SBS 일일드라마 임주환 (공준수 역) ‘힐링 미소’ 컷이 공개됐다. 초반부터 현재까지 촬영장 미소 컷 베스트만을 담은 이번 사진은 ‘힐링 미소’라 불리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임주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옆모습에서 드러나는 높은 콧대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미소 컷’은 그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온전한 행복을 되찾은 임주환의 최근 모습을 떠올리게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여덟 장의 사진 속에서 모두 활짝 웃고 있는 임주환의 모습은 평소 그가 촬영장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주.. 더보기
<못난이주의보> 임주환, 긴 시련 끝내고 ‘행복의 문’으로 첫 발걸음 임주환, 긴 시련 끝내고 ‘행복의 문’으로 첫 발걸음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임주환(공준수 역)의 기나긴 시련이 끝을 보이며 새로운 행복의 시작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122회 방송분에서 임주환은 10년간의 살인죄를 무죄 선고받으며 그동안의 긴 불행을 끊어냈다. 극중 임주환은 과거 동생이 친구와 싸우다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자 그 죄를 자신이 뒤집어쓰며 10년간 감옥에 복역했다. 그러나 최근 임주환의 살인죄가 자신의 탓임을 알게 된 최태준(공현석 역)이 공소시효가 끝난 사건임에도 경찰서로 찾아가 자백하며 다시 재판장에 서게 된 것. 재판 과정에서 임주환은 “동생을 보호 하고 싶다는 어리석은 마음 때문에 법을 유린했다.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말 동생을 위한 길이 아니었.. 더보기
‘착한 눈물’ 임주환, 시청자도 ‘눈물 범벅’ ‘착한 눈물’ 임주환, 시청자도 ‘눈물 범벅’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SBS 일일드라마 임주환 (공준수 역)의 ‘착한눈물’이 시청자를 또 한 번 울리고 있다. 극중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네 남매의 가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주환은, 동생들을 향한 무조건적 사랑으로 ‘동생 바보’ ‘가족 바보’라 불리며 ‘가족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얼마 전 그는 동생의 살인 오해를 풀기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희생적 사랑을 선보이며 애절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그는 눈물 속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내면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최근 임주환은 동생을 대신해 뒤집어쓴 살인죄가 자신의 잘못이 아님이 모두 밝혀졌지만, ‘살인자.. 더보기
<못난이 주의보> ‘힐링 아이콘’ 임주환, ‘인생 어록’까지 화제 ‘힐링 아이콘’ 임주환, ‘인생 어록’까지 화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SBS 일일드라마 를 통해 ‘시대의 힐링 아이콘’ 으로 사랑 받고 있는 임주환의 어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임주환은 새엄마가 남긴 “가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손을 놓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남동생을 대신해 살인죄를 뒤집어 쓰고, 온 힘을 다해 동생들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윗사람이 아랫사람 사랑하는 게 다 내리사랑이야. 내리 사랑은 고마워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라"며 극 초반부터 지금까지 ‘지독지애(舐犢之愛)’를 능가하는 희생적 사랑을 보여주며 ‘동생 바보’ ‘가족 바보’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10년간의 복역 후 출소한 그는 은행에서 "전 돈 찾는 게 어려운 게 좋습니.. 더보기
‘워너비패션’ 임주환, 가을패션 종결자로 등극 ‘워너비패션’ 임주환, 가을패션 종결자로 등극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SBS 일일드라마 임주환의 가을패션이 화제다. 임주환의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니트패션이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임주환 니트’ ‘임주환 셔츠’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에서 ‘공준수’역으로 출연중인 그는 주로 니트에 셔츠를 매치하며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는 임주환의 니트패션은 20~30대 남성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있음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 스타일’로 손꼽히며 데이트 룩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임주환의 스타일리스트는 “극중 ‘공준수’라는 인물이 순수하고 따뜻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주환.. 더보기
‘순백양심’ 임주환, 이순재 믿음 앞에 눈물 고백 ‘순백양심’ 임주환, 이순재 믿음 앞에 눈물 고백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임주환(공준수 역)의 ‘순백양심’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했다. 21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106회분에서는 임주환이 지난 회 갑작스럽게 이순재(나상진 역)에게 모든 과거사를 털어놓은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임주환은 이순재에게 자신이 과거 10년간 살인죄로 복였했던 사실을 모두 밝혔다. 이에 강소라(나도희 역)는 임주환을 찾아가 “대체 왜 그랬느냐” 물었고, 이에 임주환은 “할아버지께서 너와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 “나 같은 놈을 믿어주시는 어르신을 더 이상 속일 수가 없었다.”라며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예전 방송분에서 “할아버지께 모두 다 말하고 싶다”던 강소라를 말렸던 임주환이었기에, 그의 이.. 더보기
<못난이주의보> 임주환, 천국과 지옥 속 아슬아슬 줄타기 임주환, 천국과 지옥 속 아슬아슬 줄타기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18일 방송 된 SBS 일일드라마 105회분에서 임주환은 끝나지 않는 행복과 위기를 오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극중 임주환은 강소라(나도희 역)와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여보”라고 부르며 신혼여행온 부부처럼 행동했을뿐 아니라 “우리 애들은 무조건 열여덟 살에 결혼 시키자”, “아이를 많이 낳자” 등 두 사람의 미래를 그려갔다. 그동안 부모님의 반대, 김영훈(이한서 역)의 괴롭힘으로 바람 잘날 없던 임주환이었기에, 오랜만에 보는 그의 행복한 모습은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달콤함도 잠시, 임주환의 행복 앞에는 기다렸다는 듯 새로운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 더보기
‘지독지애(舐犢之愛)’ 임주환, 부모보다 더 한 '가족애'로 화제 ‘지독지애(舐犢之愛)’ 임주환, 부모보다 더 한 '가족애'로 화제임주환,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이런 사랑이 많은 분들께 전해졌으면”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SBS 일일드라마 속 임주환(공준수 역)이 ‘지독지애(舐犢之愛)’와 같은 동생사랑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지독지애’란 '어미 소가 송아지를 핥는 사랑'이란 뜻을 가진 사자성어로, 자식에 대한 어버이의 지극한 사랑을 의미한다. 극중 임주환은 “가족은 무슨 일이 있어도 손을 놓지 않는 것”이라는 새엄마의 말씀을 새기며 부모의 사랑을 능가하는 헌신적인 가족애로 동생들을 지켜왔다. 극 초반 그는 남동생을 대신해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10년간 감옥에 복역했다. 또한 김영훈(이한서 역)이 동생 최태준(공현석)의 약점까지 찾아 괴롭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