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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총신대 한국어학당, 한국어교원 자격증 온라인 양성과정 제28기 모집 총신대 한국어학당, 한국어교원 자격증 온라인 양성과정 제28기 모집 3월20일~6월12일까지 총 12주 과정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서울 동작구 사당동 위치)은 국내 및 해외에서 한국어교육 분야에 종사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 28기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토픽교육센터 (c)시사타임즈 총신대 한국어학당은 ‘21세기 한중 양국의 인재를 양성한다’라는 과정의 목표를 세우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 수백명의 다양한 국적과 연령을 가진 인재를 배출했다. 총신대 한국어학당은 지난 수년간 이 과정을 통해 한국어교육 현장 뿐만 아니라 문화사역, 선교사역 등에 필요한 다수의 전문 선교, 문화사역자 및 한국어 강사를 배출해 왔다. 총신대학.. 더보기
사회복지사 자격증 대여·양도하면 자격 취소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대여·양도하면 자격 취소된다 ‘사회복지사업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앞으로 사회복지사가 자신의 자격증을 대여·양도하거나 자격증을 위·변조하면 사회복지사 자격이 취소된다. 또 사회복지사가 아닌 사람이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회복지사업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사회복지사가 아니면 사회복지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위반 시 150만원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는 무자격자로부터 노인, 청소년 등 사회복지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위법행위를 관리하기 위해.. 더보기
서울시 강동구, 일반고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서울시 강동구, 일반고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관내 서울컨벤션고등학교의 인적·물적자원 활용 운영, 60명 참여 예정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2급)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커피바리스타 자격 취득과정 수업시간. ⒞시사타임즈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은 올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올 4월부터 11월까지 연 4기로 운영된다. 또한 일반고 학생 60명이 참가해 각 기수별 15명씩, 51시간 과정으로 수강할 예정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관내 특성화고인 서울컨벤션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며 서울컨벤션고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