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재단, 자영업 창업지원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접수
열매나눔재단, 자영업 창업지원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접수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이 서울시와 함께 저소득 예비창업자와 영세 자영업자 창업지원사업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열매나눔재단을 포함한 6개 기관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예비창업자와 영세자영업자에게 무담보 무보증 저금리로 창업자금을 빌려주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전문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창업지원사업이다. 서울 시내에서 사업을 하는 만 20세 이상의 개인사업자 중 저소득층(연소득 3천만원 이하),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북한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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