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생교회·(사)해돋는마을, 서울역 자활과 자립을 위한 특별 집회 4일간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서울역 노숙형제와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과 소외된 어르신을 20년동안 섬겨온 신생교회,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담임목사)은 5월20일부터 24일까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향하여”란 주제로 자활과 자립을 위한 특별집회를 신생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첫째 날 20일은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백석대학교)의 은혜로운 찬양과 가곡을 전하고 어려운 광야와 같은 시절 하나님의 도우심과 늘 기도로 함께하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뜨거운 눈물과 진솔한 간증으로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해돋는 마을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 둘째 날 21일 탈렌트 임동진 목사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영생을 주시는 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다시 일어서 나가자며 자활과 자립을 권면하였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