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한살림서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나서 서울시-한살림서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나서3월15일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한살림서울, 과대포장 근절·장바구니 사용·병 재사용시, 외식·유통업계 등 ‘플라스틱 줄이기’ 자발적 참여 유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와 비영리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서울이 플라스틱 줄이기 및 과대포장 근절에 나섰다. ▲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서울시는 3월15일 한살림서울 광화문 매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한살림서울 권옥자 이사장, 쓰레기줄이기 시민운동본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살림서울과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살림은 우리나라 유일의 세척공장을 설치하여 병 재사용 운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올해 회수율 40%를 목표로 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