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야구박물관에 전시할 야구 관련 기념물품 기증 받아
광주시, 광주야구박물관에 전시할 야구 관련 기념물품 기증 받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새 야구장과 함께 내년 개관을 준비중인 야구박물관에 전시할 야구와 관련된 추억이 깃든 기념물품을 기증·기탁 받는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 추억과 문화가 흐르는 야구박물관으로 만들기 위해 야구팬을 비롯한 시민들과 야구선수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야구와 관련한 추억이 깃든 기념물품 기증 · 기탁 운동을 2월말부터 펼친다. 기증대상 기념물품은 특정기록 기념 홈런볼, 배트, 사인볼, 야구 관련 우표 · 딱지 · 책받침 · 전화카드 · 엽서 등 각종 기념품, 포스터, 중요 경기 입장권, 야구관련 기록사진, 그림 등 야구와 관련된 기념물품이면 된다. 기증받은 기념물품은 전문가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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