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희경

전희경 의원, “청와대가 전대협 주사파에 의해 장악됐다”…임종석 비서실장, “모욕감 느낀다” 전희경 의원, “청와대가 전대협 주사파에 의해 장악됐다”…임종석 비서실장, “모욕감 느낀다” ┃6일 국회운영위감사에서 전희경 의원과 임종석 비서실장 대화 전문 게재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11월6일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홍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감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전희경 의원과 청와대 임종석 비서설장간의 대화가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날 전 의원은 청와대가 전대협 주사파에 의해 장악됐다고 발언했으며 이에 대해 임 실장은 “심한 모욕감을 느낀다 답변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 의원은 “답변을 못하시겠지요?…지금은 누가 뭐라고해도 한반도 초유의 안보위기상황이다. 그러면 한반도 초유의 위기상황 속에서 청와대가 어떤 대북관(對北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대미관(對美觀)을 가지.. 더보기
전희경 대변인 “전대협·주사파가 장악한 문재인 정부” 전희경 대변인 “전대협·주사파가 장악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는 친북 통일운동 및 각종 반정부 시위를 주도해 온 전대협 출신과 운동권이 장악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10월12일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이 발표한 라는 제목의 논평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유는 문재인 정부의 실체가 어떠함을 적나라하게 들추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는 물론 경제 상황과도 직결되는 사안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 전희경 의원 블로그 (c)시사타임즈 전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7월31일 이적단체 출신 인사가 1급 상당의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에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시민사회비서관은 국무총리실의 시민사회 관련 정책 및 제도, 협조 지원 등 시민사회와 관련된 업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