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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서울시, 강제철거 비인권적 관행 방지 ‘인권매뉴얼’ 제정 서울시, 강제철거 비인권적 관행 방지 ‘인권매뉴얼’ 제정작년 강남구 넝마공동체 인권침해 사건 이후 재발 방지대책 일환으로 추진 소유자·점유자 등에 대한 시민의 권리, 공무원 준수 사항 등 총 12조 담아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가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공무원 등이 준수해야 할 기본원칙을 담은 인권매뉴얼을 국내 최초로 마련,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지난해 11월 넝마공동체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넝마공동체 인권침해 사건’은 지난해 11월 강남구 대치동 소재 탄천운동장을 점유한 넝마공동체 회원들에게 강남구가 출입 및 음식물 반입을 통제하고 1, 2차 행정대집행(2012년 11월15일 04시30분경, 2012년 11월28일 06시경)과정에.. 더보기
[ 포토 뉴스 ] 쌍용차 범대위, 특별법 제정 위해 농성 시작 [ 포토 뉴스 ] 쌍용차 범대위, 특별법 제정 위해 농성 시작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8월9일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청문회(국정조사) 실시와 쌍용차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교수학술 4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순아 기자(sisatime@hanmail.net)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8월9일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청문회(국정조사) 실시와 쌍용차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교수학술 4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순아 기자(sisatime@hanmail.net) [관련기사] [ 포토 뉴스 ] 쌍용차 범대위, 새누리당 앞서 [ 포토 뉴스 ] 쌍용차 범대위, 새누리당.. 더보기
기독교공공정책위 “종교보장·북한인권법 등 제정되야” 기독교계, 4·11 총선 대선 앞두고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 한국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는 3월30일 ‘2012 총선 기독교 공공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 정당에 정책 제안을 받아들여 줄 것을 요청했다.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정성진 목사, 전용태 장로·이하 위원회)는 3월30일 오전 10시30분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2012 총선 기독교 공공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 정당에 정책 제안을 받아들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집행위원장 김성영 목사(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정책위원장 박명수 교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