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교개혁과 한국목회자가 나아갈 길”…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 개최 “종교개혁과 한국목회자가 나아갈 길”…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제 1회 종교개혁기념을 위한 학술제가 “종교개혁과 한국목회자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 전주 남성교회 3층 찬양실에서 열렸다. ▲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에서 전주 남성교회 안효관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일장신대) (c)시사타임즈 한일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 1대 야간 원우회가 주최하고 한일장신대학교와 원우회 총학생회 및 남성교회가 후원으로 열린 한일장신대야간 대학원 종교개혁제는 야간대학원 제 1대 원우회 출범 기념을 위해 야간 원우회 독자적 기획으로 진행됐다. 종교개혁제에는 신대원 이승갑 대학원장, 채은하 지도교수, 총회 한경균 목사, 전주 남성교회 안효관 목사, 주.. 더보기 종교개혁 500주년 맞은 한국교회 최대 과제는 ‘개혁!’ 종교개혁 500주년 맞은 한국교회 최대 과제는 ‘개혁!’ ┃박진석 목사 “피상적인 신학과 실천 없는 신학이 목회 현장 망쳤다” ┃권용근 교수 “한국교회도 이판사판이 필요하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마틴 루터가 당시 천주교의 잘못된 신앙을 조목조목 비판한 95개 조항을 독일 비텐베르그대학 정문에 붙인 날이 1517년 10월 31일이다. 그런데 이것이 종교개혁의 봉화불이 되었다. 따라서 올해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5백주년이 된다. 그런데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은 한국교회의 현주소는 어떠할까. ◆ 일반 언론들, 이구동성으로 “한국교회 개혁 절실하다” 지난 10월25일자 한겨레신문은 “교회까지 ‘세습’하는 한국 개신교의 암울한 현실”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개신교 단체들은 담임목사직 세습이 ‘교회.. 더보기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자”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자” ‘TBS1080 Movement 창립예배 및 창립식’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지난 26일 오전 8시 종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통독원이 주최한 한국교회 평신도가 연합하여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선언을 통해 성경이야기 10%수준을 80%까지 끌어 올리자는 취지의 TBS1080운동(Movement) 창립예배 및 창립식을 가졌다. ▲TBS1080 Movement 창립예배 및 창립식 (사진제공 =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시사타임즈 ▲강단 최경우 목사 (오른쪽부터) 고창배 본부장, 오수철 공동대표, 장헌일 공동대표, 구재서 소장 (사진제공 =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시사타임즈 이날 장헌일 목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