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작 57편 발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작 57편 발표 총 72개국 1,503편의 작품 공모…사상 최다 국가서 최다 작품 출품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올해로 15회를 맞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영화축제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경쟁부문에서 상영될 본선 진출작 57편을 발표했다. 본선진출작 스틸 ⒞시사타임즈 이번에 선정된 진출작은 ▲만 9세~12세의 스마트폰 시대의 어린이 영상키드를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경쟁 9+(Competition 9+)’ 10편 ▲13세~18세의 청소년 감독들의 톡톡 튀는 시선이 돋보이는 단편영화로 구성될 ‘경쟁 13+(Competition 13+)’ 27편 ▲청소년과 성장을 주제로 한 만 19세 이상 일반 성인 감독들의 단편영화들을 소개하는 ‘경쟁 19+(Co.. 더보기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44편 확정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44편 확정 60여개국 1,235편 경쟁부문 출품…작년보다 130여편 늘어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Stand by Me’라는 슬로건 아래, 올 여름 시원한 하늘빛 영화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가 오는 8월23일 개막을 앞두고, 올해의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44편을 확정했다. 만 13세~18세의 청소년 감독들의 톡톡 튀는 시선이 돋보이는 단편영화로 구성될 ‘경쟁 13+(Competition 13+)’ 24편과 청소년과 성장을 주제로 한 만 19세 이상 일반 성인 감독들의 단편영화들을 소개하는 ‘경쟁 19+(Competition 19+)’ 20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지난 4월16일부터 5월21일까지 진행된 경쟁부문 출품 공모에서 ‘경쟁 13+(C.. 더보기 SICAF2012, 공식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총 30개국 153여 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 SICAF2012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부문 본선 진출작 (사진제공 = SICAF 조직위원회)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제16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 조직위원회(위원장 황경태)는 ‘SICAF2012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에서 총 30개국 153편의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SICAF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경쟁부문은 총 45개국에서 1,362편이 접수돼 각 부문별로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특히 장편부문에서는 전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과 평단에서 인정받은 작품들이 경합을 벌인 끝에 총 6편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대한민국 최초로 잔혹 스릴러 애니메이션을 표방하여 화제를 모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