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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장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3000명 모집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3000명 모집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는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3,000명을 10월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34세까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청년 노동자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5억1천6백만원을 편성했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17만2천원과 이자를 합쳐 3년 후 약 1,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 더보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참가자 5,000명 선정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참가자 5,000명 선정 5월28일부터 6월8일까지 온라인 약정 통장개설·적립 진행·복지서비스 연계 예정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는 30일 ‘2018년도 일하는 청년통장’ 지원대상자 5,00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https://ggwf.gg.go.kr),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https://account.jobaba.net)에 공개한다. 경기도는 서류심사를 거쳐 배점기준에 따라 5,000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서류심사는 소득분위, 근로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경기도 사업장근무, 가구 특성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및 소상공업 종사자,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 개인회생 및 신용회복지원 .. 더보기
서울시, ‘청년통장’ 2천명으로 두 배 늘린다…신청 접수 서울시, ‘청년통장’ 2천명으로 두 배 늘린다…신청 접수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15만 원을 2년~3년 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주거· 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지난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원 제도다.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 더보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내년 10배 확대…5천명 지원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내년 10배 확대…5천명 지원 주택 자금 마련, 결혼 자금 마련, 대출 상환 등 신청 가능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경기도가 내년에 ‘일하는 청년통장’ 지원 대상을 10배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오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참가자 간담회 및 민간 기부금 전달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청년통장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경기도) ⒞시사타임즈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4일 오전 집무실에서 ‘일하는 청년통장’ 참여자 10명과 만나 내년 청년통장 대상자를 올해의 10배인 5천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일하는 청년통장이 여러분의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도가 올해 첫 시행한 ‘일하는 청년통장’은.. 더보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내년부터 도입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내년부터 도입 6억 원 투입해 내년 500명 대상 추진… 내년 3월 대상자 모집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계획이 지난 17일 정부 사회보장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차상위 계층 이하의 자산형성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중인 ‘희망키움통장’의 경기도형 근로청년 지원 정책이다. 도는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80% 이하(1인 가구 기준 125만 원) 인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