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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덕 송호대 총장 “4차산업과 이모빌리티 기적이 시작되다” 정창덕 송호대 총장 “4차산업과 이모빌리티 기적이 시작되다” 송호대학교 이모빌리티 현팍시 9일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말만 무성했던 4차산업과스마트시티 이제 그 실체가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했다. ▲송호대 산학관 이모빌리티 현판식 (사진제공 = 송호대) (c)시사타임즈 ▲사진제공 = 송호대 (c)시사타임즈 송호대학교(정창덕 총장) 내 산학관이 이모빌리티(전기를 동력으로 한 모든 교통수단)를 시작하는 현판식이 여주대 총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일 진행됐다. 현판식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선보이며 송호대에서 횡성역까지 이모빌리티 거리로 선포하고 전기자동차로 시운전을 하기도 했다. 특히 횡성역산학관에 전기자동차가 설치되었고 횡성우체국에서도 전기자동차우체국시스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조성.. 더보기
총장의 숨은 리더십으로 기적 일궈낸 ‘강릉영동대’ 총장의 숨은 리더십으로 기적 일궈낸 ‘강릉영동대’ [시사타임즈 보도팀] 전국 120위권 대학에서 40위권으로 일약 진입한 강릉영동대학이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전국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강릉영동대학이 높은 점수로 우수대학이라는 성과를 올려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2일에 있었던 LG 유플러스 강원지사, 강릉영동대학교 발전기금전달식 사진 (사진출처 = 강릉영동대). ⒞시사타임즈 강릉대학교의 눈부신 성장 뒤에는 정창덕 총장의 숨은 리더십이 있었다. 그는 제한 대학이라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특단의 카드를 꺼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먼저 취업률 등 각종 지표관리를 위해 총장실에 지표 체크 판넬을 붙여 각 학과 교수들을 면담하고 수치를 매주 체크했다. 게다가 정 총장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자신의 급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