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초

‘맨 인 블랙 3’ 세계 최초 월드 프리미어 일정 확정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5월24일 개봉을 앞둔 의 주인공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그리고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5월7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선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의 히어로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그리고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5월7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란 영화와 관련된 공식 기자회견 및 레드 카펫 행사는 물론 전세계에서 최초로 완성된 작품이 공개되는 행사를 말한다. 이 행사는 칸, 베니스 등 유명한 국제영화제 개·폐막작이나 할리우드 등지에서 개최되는 것이 관례였다. 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선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월드 프리미어 개최를 확정 지으며 세계적으로 높아진.. 더보기
북경 모터쇼서 신형 ‘중국형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차별화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 겸비한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 투입 현대차, 신형 ‘중국형 아반떼’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현 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3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신 국제전람중심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2 베이징모터쇼(2012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 ‘신형 중국형 아반떼(현지명 랑둥 朗動)’와 ‘신형 싼타페(프로젝트명 DM)’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 김 승탁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현대차에 있어 2002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라며 “올 하반기 현대차.. 더보기
JYJ, 韓 가수 최초로 대규모 팬 박람회 연다 2012 JYJ 멤버쉽 위크, 6월28일부터 4일간 학여울역 SETEC서 JYJ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대륙별 커버 댄스 페스티벌도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대규모 팬 박람회를 개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28일부터 4일 동안 학여울역 SETEC에서 2012 JYJ 멤버쉽 위크 (Membership Week)이 열린다”고 밝혔다. 2012 JYJ 멤버쉽 위크는 JYJ 월드 투어 이후에 전 세계에 자리 잡은 JYJ 팬들을 위해 마련 된 팬 박람회다. 이번에 열리는 박람회는 JYJ 활동 소개는 물론 JYJ사진전, JYJ가 선정한 푸드 존, JYJ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놀이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