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실련통일협회, 통일과 평화의 현주소 및 전망 토론회 개최 경실련통일협회, 통일과 평화의 현주소 및 전망 토론회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실련통일협회는 ‘박근혜 정부 1년, 통일과 평화의 현주소 및 전망’ 토론회를 24일 오후3시30분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에서 개최한다. 경실련통일협회는 “악화일로를 걷던 남북관계가 고위급 접촉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에 극적합의하면서 남북관계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이산가족 상봉이 단순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으로 이어져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주변국 참여의 동력 등 다양한 해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경실련통일협회는 박근혜 정부 1년, 통일과 평화의 현주소 및 전망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박근혜 정부 향후 4년 대북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 더보기 하이서울페스티벌, “평화의 물결이 서울을 뒤덮다” 하이서울페스티벌, “평화의 물결이 서울을 뒤덮다” 대한민국청춘연합 대학생 300여명 참여해 축제 빛내 [시사타임즈 = 배은성 시민기자]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다름 아닌 ‘평화’의 메시지였다. 대한민국청춘연합의 대학생 300여명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 열린 ‘서울시 게릴라 춤판 프로젝트, 컬러 댄스 카니발’에서 시민과 함께 서로에게 컬러가루를 뿌리며 하나가 됐다. 인도의 홀리축제에서 기원한 컬러가루는 조화와 융합 가운데 ‘되찾는 평화’를 상징한다. 문화를 통해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모두가 한데 어울려 서로에게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고 춤을 추며 경계와 차별 없는 평화의 장을 시전했다. 청춘들의 열정과 에너지는 대단했다. 약 3개월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 이들은 행사 당일.. 더보기 개성공단 입주기업 남·북 평화 외교관으로 나서야 개성공단 입주기업 남·북 평화 외교관으로 나서야 [시사타임즈 = 이찬석 독도지킴 국민 행동본부 위원장] 독도지킴 국민 행동본부 위원장 이찬석씨는 주) 파라다이스건설이 경기도 파주시에 조성중인 글로벌CEO 평화 마을 (아델휴)가 개성공단 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글로벌 CEO 평화 마을은 개성공단 기업들이 다니는 자유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개성공단기업들이 입주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박근 혜 정부의 남북신뢰 프로세스 정책에 대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화답에 힙 입어 개성공단이 정상화된 만큼 남북평화 마을 조성사업은 항구적인 남북평화정착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사업이라며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이곳에 정착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찬석 위원장은 장기간 이어지.. 더보기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남북 평화 기원 탑’ 정부에 기부한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남북 평화 기원 탑’ 정부에 기부한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남북 평화 기원 탑 조감도 공개 남북 평화 기원 탑, DMZ 평화 공원에 기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DMZ 평화공원에 20미터 규모 남북 평화 기원탑 2점 기증 파주 ‘남북평화 글로벌 CEO 평화마을’에도 탑 세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와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총재 정영옥)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DMZ 평화공원에 남북 평화 기원 탑을 기증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을 상대로 독도 수호 운동을 펼치고 있는 두 단체는 정부의 대북 정책에 지지를 보내면서 남북 평화 행보에 도움이 되고자 높이 20미터 규모의 탑 두 개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남북 평화 기원 탑은 현재 조감도가 완성된 상태로, 공개된 조.. 더보기 [ 전문 ] 박근혜 대통령, 평화와 안보가 공존하는 NLL 만들어야 / 경실련통일협회 성명서 [ 전문 ] 박근혜 대통령, 평화와 안보가 공존하는 NLL 만들어야 / 경실련통일협회 성명서 NLL, 정쟁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의 큰 청사진을 제시해야 [시 사타임즈 보도팀] 지난 6월24일 국가정보원이 2007 남북정상회담록을 공개하면서 촉발된 NLL 논란이 사태에 사태를 거듭하며 심화되고 있다. 이번 NLL 논란이 심각한 국익훼손 행위임에도, 정치권과 우리 사회는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양 극단으로 나누어져 사활을 걸고 대립하며 논란만 증폭시키고 있다. (사) 경실련통일협회는 그 동안 NLL 논란에 여야는 물론 박근혜 대통령까지 그 누구도 책임감 있게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마저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이성.. 더보기 경실련통일협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포럼 개최 경실련통일협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포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실련통일협회가 오는 7월10일 명동 퍼시픽호텔 2층 남산홀에서 ‘제10회 경실련통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실련통일협회는 “3차 핵실험부터 남북 실무회담 파행까지 남북관계가 갈등이 이어지면서 한반도 평화는 나날이 멀어져가도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남북관계의 발전 방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임을출 경실련통일협회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현준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문의 : 02)766-5624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 더보기 한국교계, 한반도 평화 위협과 영적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 개최 한국교계, 한반도 평화 위협과 영적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 개최 미국 LA서 김영진 상임대표 현지 교계와 한인사회 공동주최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지금 한반도에는 북한핵실험 강행으로 국가 안보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있고, 국회 76여명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동성애·동성혼 차별금지법 제정추진으로 한국교계가 심각한 영적각성의 양대 위기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중앙 김영진 상임대표, 좌측 박희민 미주상임대표, 우측 LA 비대위 상임대표와 임원일동이 미국LA지역 한국교계동성애 입법저지 비상대책기구 창립 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한 국교계는 ‘동성애, 동성혼 국회 입법저지 비상대책 위원회’를 긴급구성하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및 교계지도자 초청 긴급보고 및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와 함.. 더보기 “한반도 평화위해 6·15 정신으로 돌아가야” 6·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식, 14일 여의도 63빌딩서 개최 6·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진출처 = 서울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6·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식’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급변하는 세계와 한반도의 평화발전’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명예위원장을 맡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정세현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시장 △김성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장 △임동원· 백낙청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1,00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에는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문재인·손학규·정동영 상임고문 등 당내 유력 대선 후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