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신문, ‘트럼프 방한…최악의 외교참사’ 보도…“트럼프, 문재인 대통령의 배신에 격분”
일본 후지신문, ‘트럼프 방한…최악의 외교참사’ 보도…“트럼프, 문재인 대통령의 배신에 격분” ┃미국 정부, 주한 미군 철수, 한국 무용론, 한국 혐오하는 감정이 올라오는 중 ┃한국에는 약 5만 명의 북한 공작원이 잠입 ┃월 스트리트 저널 7일(현지 시간)사설, 문재인은 "믿을 수 없는 친구다“ ┃청와대, 한미관계가 오랜 동맹국이 아닌 그 이상의 위대한 동맹임을 재확인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11월14일자 일본 석간 후지신문은 “트럼프 방한 진실을 찾아…최악의 외교 참사~”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강렬한 위화감과 혐오감을 갖고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 미국에 대한 배신과 방한 때 테러의 위기에 대해서 격분했으며, “한국은 비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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