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JK성형외과 피부과 김재철 원장 ▷ 지금 의료업계가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내년에 한미 FTA로 인한 의료개방으로 독자노선을 걷고 있는 각 업계가 힘들어 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앞으로 의료개방 형태가 어떻게 될지는 정확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영리병원이 도입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방을 해도 외국 병원이 들어와서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하지만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타격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대형 외국 체인들이 들어오면 상당히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토종 브랜드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모임의 형태로 대체적인 방향을 모의 해봐야 할 것이다. 여건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 현재 김재철 원장이 ‘더 미모’라는 의료 협의회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