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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한상진 전격 캐스팅 KBS 2TV 새 월화드라마 , 한상진 전격 캐스팅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연기파 배우 한상진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사진제공: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김지혁(강지환 분)-소미라(이다희 분)-강동석(최다니엘 분)-강진아(정소민 분)-강성욱(엄효섭 분) 등 매력과 개성으로 중무장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빅맨’에 도상호 역으로 한상진이 합류하게 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은 물론 연극․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 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던 한상진은 극의 주요 배경이 될 현성그룹의 FB팀 실장 도상호로 분해 권력의 카리스마.. 더보기
MBC 단막극 <이상 그 이상> 한상진, ‘화랑주인 완벽변신’ MBC 단막극 한상진, ‘화랑주인 완벽변신’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배우 한상진이 MBC 단막극 에 70년대 화랑 주인으로 특별 출연, 시대변화의 흐름 도우며 시청자의 몰입을 유도했다. 28일 방송 된 은 ‘날개’, ‘오감도’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기며 한국 문학계의 이단아로 불려온 천재 작가 ‘이상(李箱)’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담은 시대극으로, 한상진은 화랑의 주인 ‘재문’ 역으로 극의 도입부에 첫 등장했다. 그는 자신에게 ‘우인상’ (서양화가 구본웅이 그린 작가 ‘이상’의 초상화)을 팔러 온 손님 조민기 (수영 역)에게 1930년대 덕수궁 전각에서 발견된 고종황제의 밀지와 그 안에 담긴 미어에 통해 대한민국 황실의 비밀을 알게 된 이상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막을 열었다. 극중 70년대의 현재.. 더보기
한상진, MBC 단막극 <이상 그 이상> 노개런티 출연 확정 한상진, MBC 단막극 노개런티 출연 확정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배우 한상진이 MBC 드라마 페스티벌 에 노개런티로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올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를 공동 연출했던 최정규PD의 데뷔작으로 한상진은 에서 맺은 인연을 이어가며 의리를 지킨 것. 단막극 은 ‘날개’, ‘오감도’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기며 한국 문학계의 이단아로 불려온 천재 작가 ‘이상(李箱)’의 젊은 시절 그려낸 시대극으로 극중 한상진은 화랑 주인 ‘재문’역을 맡았다. 그는 극의 첫 장면에서 작가 ‘이상’의 초상화인 ‘우인상’을 팔러온 남자손님 ‘수영’과 만나며 이야기의 시작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상진 이외에도 조승우, 박하선, 정경호, 맹세창 등이 출연을 결정한 이번 단막극은 화려한 ‘최강 라인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