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연예술네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문화재단-아시아문화개발원, ‘현대공연예술네트워크’ 개최 서울문화재단-아시아문화개발원, ‘현대공연예술네트워크’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아시아문화개발원(원장 최종만)은 을 광주와 서울에서 오는 9월7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콩 서구룡문화지구, 호주 멜버른아트센터, 스위스 테아터 스펙타켈 축제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축제 뿐 아니라 일본국제교류기금 아시아 센터, 뉴질랜드예술위원회, 프랑스 공연예술보급진흥기관, 네덜란드공연예술기금 등 각국의 지원 기관이 방한해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 IETM은 1981년 출범한 국제 비영리 네트워크로, 50여 개국 500여 공연예술 기관과 단체, 개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컨템포러리 공연예술 분야의 국제 네트워킹과 교류·협업을 도모하기 위하여 정기총회 개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