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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민생투어에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 경청했다” 황교안 ”민생투어에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 경청했다” 서울시당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 24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5월24일 오후 3시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시당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좌파폭정을 막아내기 위한 18일간의 4,080km ‘민생투어 대장정’을 마치면서 가진 이 자리에서 민생투어 현장소감과 향후 당무현안을 밝혔다. 황 대표는 ”민생투어에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싸우지 못한다는 말도 있는데, 우리는 싸워서 이기는 정당을 목표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손혜원, 문다혜, 서영교 건 등 16건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대응을 하고 있고, 문정권 경제실정 징비록 발간에 이어 경제정책 대안을 내고 안보실정 징비록도 발간.. 더보기
한국교회연합, 황교안 대표 비판한 불교 조계종에 일침…조계종 비판은 어처구니 없는 월권이요 명백한 인권침해 한국교회연합, 황교안 대표 비판한 불교 조계종에 일침…조계종 비판은 어처구니 없는 월권이요 명백한 인권침해 ┃불교계와 일부 언론이 황 대표가 불교의식을 따르지 않았다고 일제히 비판한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과연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가 의심이 들 정도이다 ┃합장은 엄연한 불교 의식이다. 그런데 불교 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 의식을 그대로 따라 한다면 이는 그야말로 목적을 감추고 잘 보이기 위해 시늉을 하는 것이지 이를 진정한 예의라 할 수 없다 ┃기독교는 어떤 종교를 가진 정치인이든 교회 예배에 참석해서 ‘주기도문’을 외우거나 ‘아멘’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가 기독교를 존중하지 않는다거나 나만의 신앙을 우선한다고 비판하지 않는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한국교회연합(대.. 더보기
황교안 “北, 중대도발 가능성…대북 경계태세 강화” 황교안 “北, 중대도발 가능성…대북 경계태세 강화” 국방부, 한반도 안보 불안설에 현혹 주의 당부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북한 최고인민회의가 열리는 것과 관련해 대북 경계 태세 강화를 주문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국무조정실) (c)시사타임즈 황 권한대행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에서 “북한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최고인민회의 등 여러 기념일에 즈음해 추가 핵실험 등 보다 중대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있다”며 “외교와 안보 현안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 토요일 트럼프 미 대통.. 더보기
황 총리 “北 국지도발·사이버테러 등 대비해야” 황 총리 “北 국지도발·사이버테러 등 대비해야” 미래부·경찰청 등 관계 기관 북측 위협 대비 점검 강화 주문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정부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 사이버 테러, 후방 테러 등 무모한 도발 가능성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간 영상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국무조정실) ⒞시사타임즈 황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간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고 NLL을 침범하는 등 도발의지를 지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더보기
황교안 국무총리 취임…“국민의 총리 되겠다” 황교안 국무총리 취임…“국민의 총리 되겠다”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기대와 뜻을 받들어 모든 국정을 국민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는 국민의 총리가 되겠다”며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국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무총리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국회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제44대 국무총리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18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국무총리실) ⒞시사타임즈 황 총리는“경제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이 중요하다”면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창의성을 가지고발하게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