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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경기도,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 주인공 후보자 모집 경기도,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 주인공 후보자 모집 패방지·청렴도 기여한 기관·단체 등 4개 부문 대상자 선정 4월 신청서 접수·5~6월 공적심사 및 검증·7월 수상자 선정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가 제8회 경기도 청렴대상 주인공 선발에 나선다. 경기도에 따르면 청렴대상은 2012년부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귀감이 되는 시·군,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관(3개 시·군), 단체(3개 도 및 시·군 단체), 부서(3개 도 부서), 개인(도 공무원 4명) 등 4개 부문을 선정하며 4월1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도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서류심사, 홈페이지 내 공개를 통한 도민의견 청취, 현장심사, 청렴대상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7월 최종 수.. 더보기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 내달 7일까지 접수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 내달 7일까지 접수관광매력물 등 4개 분야 11개 부문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월7일까지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지자체, 개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자료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c)시사타임즈 2018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은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제공 ▲관광기여자 등 4개 분야로 이루어진다. 4개 분야는 다시 자연자원, 문화자원, 전통자원, 열린자원, 숙박, 음식, 시장, 관광정보, 지자체, 공로자, 기업 등.. 더보기
세계연맹,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공모 세계연맹,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공모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이하 세계연맹)(www.wfple.org)은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 후보자를 6월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연맹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 문화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인권 개선’ 및 ‘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을 위한 전국민 참여’를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상부문은 ▲인권부문 ▲사회안전부문 ▲봉사부문 등으로 수상 후보자는 추천.. 더보기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 추천…6월30일까지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 추천…6월30일까지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민을 대표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서울시를 만들고 있는 시민을 추천받아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6월 한 달간 ▲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분야의 걸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따뜻한 서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시민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감사를 전하고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알려왔다. 2013년에는 30년간 폐지수집으로 모은 금액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환경미화, 경로당 봉사를 2천 시간 넘.. 더보기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내 주위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복지와 에너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시민, 단체, 기업이 있다면 10월16일부터 11월13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 후보자에 추천하자.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원전하나줄이기 등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는 시민주도의 에너지복지 기금이다. ‘서울에너지복지 나눔대상’은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과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2020년까지 총 30억 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2015년 10월 현재, 7,405명의 시민이 참여해 136,727.. 더보기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접수…7월31일까지 추천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접수…7월31일까지 추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는 시민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올해의 ‘외국인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7월3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계속 3년(또는 누적 5년) 이상 거주중인 외국인이나 시 방문 주요외빈 중 시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시민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사회활동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선정한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추천은 공공단체의 장이나 사회단체(10인 이상 회원 보유)장 혹은 10인 이상 시민이라면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자들은 추천양식을 작성하여 7월31일까지 서울시 국제교류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자매우호도시뿐 아니라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 더보기
‘2015년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 추천…개인·단체가 대상 ‘2015년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 추천…개인·단체가 대상 [시사타이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서울시를 만들고 있는 ‘얼굴 없는 천사’ 들에게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6월 한 달간 ▲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분야의 걸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또 ‘따뜻한 서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시민과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감사를 전하고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알려왔다. 2012년에는 32년간 서울의 철거민과 달동네 주민들의 주거지원을 위해 헌신한 뉴질랜드 출신 브레넌 .. 더보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지역구 후보자 30% 여성공천 의무화해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지역구 후보자 30% 여성공천 의무화해야” 2015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정책 포럼 22일 개최 여성대표성 확대위한 법 개정의 쟁점과 개산 방안 논의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5월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여성대표성 확대를 위한 법 개정의 쟁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남인순·류지영·손인춘·윤명희·황인자 의원, 이연숙 전 정무2장관,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문희 전 의원 등 각계의 인사들과 여성지도자 200여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치관계법 개정 논의가 활발하게 진.. 더보기
서울시, 2014년도 서울시토목상 후보자 공모 서울시, 2014년도 서울시토목상 후보자 공모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는 안전하고 수준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기술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서울특별시토목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5월22일부터 6월30일까지 39일간 토목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서울시토목상은 2004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매우 뜻 깊고 명예로운 상이다. 서울시토목상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3명을 선정‧시상한다. 수상 후보자에 대한 공적 사실 확인을 거쳐 시의원, 시민감사옴부즈만, 교수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더보기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모집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 모집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가 시민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올해의 ‘외국인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위해 7월4일까지 각 계의 추천을 받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계속 3년(또는 누적 5년) 이상 거주중인 외국인이나 시 방문 주요외빈 중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거나, 시민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사회활동 등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선정한다. 현재까지 총 93개국 679명의 외국인이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며 국적별로는 △미국 175명 △일본 42명 △독일 32명 △중국 31명 △영국 25명 순이다. 명예시민증을 받은 주요 인사로는 △한옥지킴이 피터 바돌로메우(2010) △인권운동가 수잔 솔티(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