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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총회

청소년 300여명, 서울시에 정책 제안…28일 희망총회 개최 청소년 300여명, 서울시에 정책 제안…28일 희망총회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당사자의 정책을 이야기하는 행사가 열린다. ▲2014희망총회 토크마당. ⒞시사타임즈 서울시는 청소년 300명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2015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를 11월28일 13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희망총회에는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과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 14개 자치구 청소년, 청소년 시설 운영위원 등 서울시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 300명이 참여하여 1년 동안 토론과 협의를 통해 직접 만든 청소년 정책을 제안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에 의해 어린이·청소년이 당사.. 더보기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200명 목소리 담는 ‘희망총회’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200명 목소리 담는 ‘희망총회’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는 11월29일 13시30분부터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4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총회는 서울시‧자치구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어린이청소년들이 연 1회 박원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서울시에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지난해 ‘희망회의’라는 이름으로 첫 개최된 이래 매년 정례화를 요청한 어린이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2회를 맞게 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에 의해 어린이청소년이 당사자와 관련된 정책 수립 절차에 참여 또는 의견수렴을 보장하는 참여기구로써, 현재 서울시 및 12개 자치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