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1956년 최초의 현충일 기념식 모습은? 1956년 최초의 현충일 기념식 모습은?국가기록원, 관련 기록물 서비스 실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1956년 최초의 현충일 기념식은 어떻게 치러졌을까? 6월6일 제1회 현충일을 맞아 동작동 국립묘지에서는 국군 창건 이래 1956년 5월31일까지 전몰한 영령들의 추도식이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태영 당시 부통령과 유가족·시민 등 2만 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소복을 입은 유가족 대표들의 헌화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사진제공: 안전행정부. ⒞시사타임즈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원장 박경국)은 ‘현충일’을 맞아, 관련 기록물을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에서 서비스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록물은 1950~70년대 현충일 추도식 광경, 현충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