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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2기 모집 서울시,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2기 모집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는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사회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8일부터 ‘다문화‧일반자녀가 함께하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대상자를 추가모집 한다. 2기 축구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7월17일까지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http://www.mcfamily.or.kr/) 및 거주하는 자치구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방문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다문화가족의 생활정도 고려하여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정한다.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울타리 홈페이지(http://www.mcfamily.or.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자치구 및 다문화가족지원.. 더보기
서울시·FC서울, 다문화자녀 축구지원 한다 서울시·FC서울, 다문화자녀 축구지원 한다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는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사회통합을 제고하고자 다문화자녀 및 일반자녀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5월7일 오전 10시15분 서울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장기주 FC서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축구교실 운영은 6월 중에 시작한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자녀 및 일반자녀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다문화자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일반자녀들의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다문화자녀 및 일반자녀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서울 각지의 친환경 인조잔디구.. 더보기
서울시와 FC서울, 외국인과 프로축구 즐겨요! 서울시와 FC서울, 외국인과 프로축구 즐겨요!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와 FC서울이 외국인에게 한국 경기문화를 알리기 위해 프로축구 경기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