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선주

시민단체들, 청와대에 유선주 공익신고 관련 특별감찰 등 요구 문서 제출 시민단체들, 청와대에 유선주 공익신고 관련 특별감찰 등 요구 문서 제출 촛불계승연대 송운학, “청와대 비호설 빠르게 확산 중” 공정본부 이선근, “박은정과 김상조 동반 사퇴가 순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5월3일 오전 11시 효자동 삼거리 근처에 있는 청화대 사랑방 분수대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청와대에 유선주 공익신고 관련 특별감찰 실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 피해자연합(이하 환노연), 공정거래회복국민운동본부(이하 공정본부), 부정부패추방 실천시민회(이하 부추실),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등으로 구성된 (가칭) ‘공익신고자 유선주 보호 및 공정거래위 개혁 대책회의’ 그리고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외 참여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들 단.. 더보기
시민단체들, “권익위는 유선주 국장 관련 법적 의무 충실하게 이행해야” 시민단체들, “권익위는 유선주 국장 관련 법적 의무 충실하게 이행해야” 유선주 심판관리관 권익위 전원회의 겨냥 긴급성명 29일 발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및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피해자연합, 공정거래회복국민운동본부, 부정부패추방시민회,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 등 시민단체들이 공정거래위 소속 유선주 심판관리관(이하 국장)이 요청한 보호조치 등과 관련하여 권익위 전원회의를 겨냥하여 “권익위 전원회의에 바란다!”는 제목으로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긴급성명에서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등을 의무로 부과하고 있다”면서 “권익위는 공정거래위 유선주 심판관리관 요청과 관련하여 법적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