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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경기도,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경기도,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대학 졸업 후 2년 → 5년까지 확대직계존속 → 직계존속 또는 본인 확대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가 2019년 상반기부터 사회초년생에 대한 학자금 이자지원 기간을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연장한다. 또한 학생 본인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직계존속이 도내에 살지 않아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2018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21~34세 연령별 실업률(사진제공=경기도). ⒞시사타임즈 올 상반기 중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사회초년생 1,540명과 직계존속의 도내 비거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 1,000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학자금과 .. 더보기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9일부터 시작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9일부터 시작학자금 대출금리 2.2%로 동결, 특별상환유예 자격요건 완화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1월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특히 2019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는 전년도 한·미 기준금리 인상 및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인상 등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18학년도와 동일한 2.20%로 동결한다”고 알렸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의 등록금 마련이 용이하도록 1학기 등록기간을 가능한 한 대출기간에 맞추도록 각 대학(원)에 안내하고, 학생들에게는 소득구간 산정 소요기간(약 6주)을 감안하여,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 더보기
경기도내 대학원생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기도내 대학원생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내 대학원생들도 오는 2019년 상반기부터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게 됐다. ▲사진제공=경기도. ⒞시사타임즈 경기도는 김현삼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17일 해당 상임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19년 상반기부터 대학원생에게도 대학생과 동일하게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직계존속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소득 수준이나 재학 여부 등에 관계없이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도는 .. 더보기
교육부, 2학기 학자금 대출 시작…대출금리 2.20% 동결 교육부, 2학기 학자금 대출 시작…대출금리 2.20% 동결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2018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접수를 7월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등록금 대출 신청은 10월24일 14시까지, 생활비 대출 신청은 11월15일 18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8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와 동일한 2.20%로 동결하고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의 실직·폐업자 본인 또는 자녀에게 일반상환학자금 대출 특별상환을 최대 3년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및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인상 등 대내·외.. 더보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5월31일까지…소득 8분위 이하까지 다자녀가구 자녀 소득분위와 상관없이 지원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는 3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2018년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부모 등 직계존속이 현재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을 때 소득분위 8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다자녀가구 대학생은 소득분위와 상관없이 모두 특별지원 한다. 지원금액은 ‘일반상환 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액의 올해 상반기(1월1일~6월30일) 발생이자, ‘다자녀가구’와 ‘취업후상환 학자금’의 경우 2016년 이후 대출금액의 올해 상반기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5월31일까지 경.. 더보기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2.25%→2.20% 인하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2.25%→2.20% 인하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8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는 지난해 2학기(2.25%)보다 0.05%포인트 낮아진 2.20%로 정해졌다”며 “학자금대출 금리가 낮아지면 기존 대출자를 포함해 학생 131만명이 한 학기 동안 약 20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반 상환 생활비대출 또한 2017학년도 2학기까지 학기당 한도가 100만원이었던 것에 반해 올 1학기부터 150만원으로 높아졌다. 나아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상환 기준소득도 기존 1,856만원에서 8.5%(157만원) 오른 2,013만원으로 조정된다. 올 1학.. 더보기
부산시, 성매매피해여성 대학 학자금 지원 부산시, 성매매피해여성 대학 학자금 지원 전국 유일 ‘성매매피해여성 대학 학자금 지원 사업’ 추진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부산시는 성매매피해여성과 탈성매매 여성의 자립․자활의지 강화를 위해 ‘성매매피해여성 대학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사업은 동일하지만, 이번 사업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특별한 지원 사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성매매 피해여성과 탈성매매 여성의 자립․자활의지 강화를 위해 부산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며 “시설에서 보호받는 2년 6개월이란 보호기간이 끝난 후 울타리 밖으로 나가야 할 때 여성들에게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강한 동기’이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성매매피해자 보호시설 입.. 더보기
경기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경기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11월3일까지…소득분위 8분위 이하까지 지원 다자녀가구는 8분위 이상도 지원 가능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경기도가 11일부터 11월3일까지 2017년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대출자의 부모 등 직계존속이 현재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을 당시 소득분위가 8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단 3자녀 이상의 다자녀가구 대학생은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7월1일~12월31일) 발생이자이며 다자녀 가구와 취업후상환학자금은 2016년 1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 발생이자이다. 지원금은 개인별 원리금 상환계좌로.. 더보기
2016년 1학기부터 학자금 분할대출 단계적 확대 시행 2016년 1학기부터 학자금 분할대출 단계적 확대 시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2016학년 1학기부터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목돈 마련에 대한 부담 완화와 등록금 납부 편의성 제고를 위해 학자금 분할대출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등록금 분할납부제도’ 개선과제의 일환으로 대학교육협의회,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로 대학,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이를 기초로 ‘학자금 분할대출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에 따라 향후 학자금 대출제도가 등록금 납부자인 학생이 원하는 납부방식(일시납/분납)에 맞추어 일시/분할대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즉, 등록금을 일시납부하고자 하면 종전과 같이 최대 등록금 전액에 대해 학기당 1회의 대출이 실행되지만 등록금 분할납부를 원하.. 더보기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가 서울지역 대학생 중 한국장학재단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자에 대해 2014년 납부이자에 대하여 반기별로 100%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 중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또는 소득분위 7분위 이하 가구의 대학생이다. 올해에 달라진 점은 기존에 지원을 받고 있는 대학생들도 반드시 신규로 신청을 해야 한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로 인한 개인별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조회 동의서’를 서울시에서 신청받아 한국장학재단에 제출하여야 대출정보 확인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청기간은 5월3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서울시 홈페이지를.. 더보기